[유머] 페이트) 거짓말은 안 했던 상황

[루리웹-5945564269]

키레이: 아처와 대결을 하게 되더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어새신: '이번 아처는 내가 싸워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허접하구나'

현실: 어짜피 아처를 만나면 죽을 거니까 괜히 먼저 겁먹을 필요는 없다

[투명드래곤]

페그오까지 나온 상황에서도 여전히 강항 서번트긴 하지만...

성배전쟁 4-5차 기준으론 진짜 먼치킨이긴 하지. 스펙만.

[이단화형]

아니 아쳐가 시발 둘이자너..!

[시드tlem]

저땐 하나여

[이단화형]

아하

[CREUSET]

4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아처는 길가메시고 5차는 다른 존재임

[유유게게이이]

토키오미 : 보석은 부술 필요없잖아!!

[H_YUI]

'니가 아쳐랑 정면으로 만났으면 방법이 없음'
(아, 이번 아쳐는 3기사 치곤 별로인가 보네)

[Lifeisgambling]

버리는 인격이다

[레미루벨]

그저 댄스에 진심이었을 뿐인 어쌔신

[미하엘 세턴]

사실 더 무서운건 아처보다도 버림패 취급한 100분의 1 핫산이 현대마술사 중 유수의 명가의 시스템을 손쉽게 돌파하는거기도 해. 보는 눈 신경써서 일부러 시스템을 꺼두지도 않았으니

[루리웹-9150634494]

그와중에 저게 버리는 카드였다는게 더 신기했는데

[중통]

어차피 4차 어쌔신 80명이라 목숨스택 79개 더있음

[출근하기싫어요]

키리츠쿠가 저 어쌔신 뽑았으면 잘 써먹었으려나

[Aㅏ마씨]

과장 없이 성배전쟁 사흘컷 났을걸?
사전준비 제외하고 상황파악 이틀, 작전 진행 하루. 마스터 다 죽고 끝!

[루리웹-3998314091]

3차 때도 그렇고 소환할 녀석 정해놓은게 아인츠베른의 패착일지도
마술사킬러 불러다가 정면 싸움하는 세이버 뽑는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