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훈이 월야환담 채월아에서 돈 못벌어 흑화해서
창월야 바로맨스해서 돈맛보고 기존팬이랑 싸우고
알고조니 채월야 출판사 슈킹했던시절
본인은 속은거 아닌가 예상했었음 ㅋㅋㅋ
내가 책대여점 알바를 1년쯤했는데 거의 내가 주변 책방 다니먄서
어디에 뭐 있나 조사하고 했었가든. 그게 재밌었어.
여튼 자전거타고 30분정도내에 있는 약 30개 대여점에 갔었는데
채월야 있는데가 절반정도였고 창월야는 3군데. 것도 최신권
있는데는 1군데 뿐이었음.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2006년이었으니 아직 대여점 판매수익이 압도작이었을텐데
이게 말이 안되었음. ㅋㅋㅋ 단적으로 책대여점 업주들끼리
중고로 책 사고파는 카페에서도 채월야는 정가고
창월야는 반값이었음. 그니까 발매부수부터 차이나는데
홍작가는 출판사의심안하고 듁자한테 성질냈던거 ㅋㅋㅋ
내가 당장 소장하려 채웡야 살랬더니 거 책공급업자아저씨랑
친하게지냈는데조 신품 못구한다고 ㅋㅋㅋ
그리고 유머는 그 아저씨가 오늘 신간이라고 꽂아주고 간 책이
도혼유마였다........
1달동안 2번 나가서 반품함 ㅋㅋㅋㅋㅋ
더 로그 빼고는 단 하나도 본적이 없는걸 보면 내 취향 작가는 아니군
도혼유마 씹ㅋㅋㅋㅋㅋ
도혼유마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
휘긴경은 비상하는 매부터 게이 넣었잖아
도혼 유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창월야는 내용 기억도 잘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