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필요하면 수염난 래퍼 양동근 있는데 왜 ㅋㅋㅋㅋ 레퍼 타노스는 얼어죽을
이름마저 파쿠리
불호 끝판왕이긴 하더라 주변에서 칭찬하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음
내 주변인들도 전원 존나 싫어함 ㅋㅋㅋ
진심 더 비참하고 처참하게 죽었어야 했는데 너무 편히 갔음
오겜2가 젊은세대의 이슈를 다룬거 같으니 양동근은 나이대가 좀 있어서 그렇지
그런가 아쉽네 젊은 래퍼라면 얼마든지 있긴할텐데
감독 피셜로 연기력이 받쳐주는 래퍼 출신이 두명밖에 없었다더라 나름 주연급 조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