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
|
0
|
282
05:17
|
어쩔식기세척기
|
136
|
41
|
12159
05:17
|
파인짱
|
15
|
1
|
1222
05:16
|
G・리모어
|
3
|
1
|
160
05:16
|
신키누나쨩조아
|
2
|
6
|
261
05:15
|
오블리비오니스
|
|
0
|
2
|
107
05:11
|
전부 터트릴꼬얌
|
9
|
2
|
898
05:11
|
truepond
|
18
|
9
|
6002
05:11
|
후방 츠육댕탕
|
2
|
3
|
348
05:11
|
호머 심슨
|
11
|
10
|
1397
05:09
|
여동생
|
|
|
67
|
46
|
14947
05:07
|
정의의 버섯돌
|
|
40
|
16
|
7834
05:06
|
환인眞
|
|
|
0
|
7
|
120
05:04
|
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
1
|
2
|
137
05:03
|
별빛도끼☄️⚒️
|
3
|
3
|
87
05:03
|
하와와쨩mk2
|
|
|
0
|
0
|
83
05:02
|
케네디스Re:dive
|
|
3
|
1
|
135
05:02
|
P.S.G
|
1
|
3
|
354
05:02
|
타이어프라프치노
|
???????
이에서 치석이 빠져나오는 쾌감이 있음
내가 첫 스케일링 받고 엄청 시원했던데다가 내 이가 이렇게 더러웠다는걸 알고 충격받아서 치실질 양치질 열심히 해서 관리하고있는데 병원에서 치석 진짜없고 관리 엄청 잘한다 칭찬받음 그와 비례하게 스케일링의 시원함을 잃음
인생 첨으로 스케일링 받고나서의 그 상쾌함이 인상적이긴 했지 그뒤론 좀 별로긴 하더라 그렇다고 치석 쌓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