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시절
여러가지 법안을 했는데,
첫번째는 탈 원자력 발전을 선언하면서, 부족한 발전량을 러시아의 에너지로 의존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게 됨
[탈원자력 자체는 둘째치고, 에너지 수급을 러시아 한쪽에서만 하도록 경제구조를 바꿔버리니, 러시아의 가스가 끊기자 산업물가가 미쳐버림]
난민들을 엄청나게 받으면서, 이들에게 부여되는 여러가지 복지 비용이 무시할수없을정도로 올라가게 되면서,
독일에는 현재 극우정당이 세가 올라가버림
[이 설계된 복지가 사실 러시아의 값싼 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을 유지하는 구조라 현재 상태에서는 대응이 힘듬]
메르켈 시절 GDP 대비 부채를 제한하는 법안으로 인해서, 시장에 빠르게 돈을 풀수없는 구조도 한몪하면서, 지금 현재 독일의 경제는 불황임
[덤으로 중국의 부진으로 인한 기존 자동차 산업까지 실적이 저조하면서, 상황이 매우 안좋음]
중국 러시아에 많이 의존한 산업구조였었던지라...
유럽이 추진하던 친환경이라는게 알고보면 석유에서 가스로 변경했다는 근소한 차이밖에 없다는게 참 아쉽더라.
중국 러시아에 많이 의존한 산업구조였었던지라...
가스는 딱히 선택지가 없었음. 러시아 가스관 열면 몇 배나 싸게 에너지 수급이 가능한데 그 꿀을 마다할 나라와 지도자가 어디있음?
대체 에너지가 없었다는게 문제
웃기지만, 우리나라도, 에너지를 중동에서만 사는게 아님, 미국에게도 삼
이제 미술입시 떨어진 정치인 등장하는거임?
그렇게 잘나가던 자동차 산업도 중국에 의존하다가 기울어가는 중이고 전기차 준비는 전혀 안돼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