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런치 vs 쿠우쿠우 골드 런치. 대신 애슐리는 집에서 10분거리에 있고 쿠우쿠우 골드는 집에서 50분 거리에 있어
애슐리
ㅇㅅㄹ
다양한 단백질이 간절하면 쿠골런을 가는데 나원래 애슐리 되게 내려치는 사람이었는데 접때 갔을때 나쁘지않았음. 근데 또 애런이 1.99고 쿠골런이 2.49였나? 5천원 차이 생각하면 쿠골런이 나은거같기도 한데 애슐리는 또 그 나름 분위기가 있으니까 먹고싶은거따라가면될듯 그런데 애슐리런치 멍게비빔밥 맛있었음
반차까지 쓰는거면 쿠우쿠우
다 비슷해서 매점마다 점바점있으니 님 마음에 드는걸로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