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그라에 엮인 오프라인 행사 이벤트나 굿즈판매, 점포 콜라보도 꽤 상당하고
이걸로 인지도 반등한 참여자들도 많아서 소속사들조차도 참여한 사람 엔딩맺고 그만두는거
어떻게든 막을려고 하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인기 많기는한데, 하필이면 곧 GTA6도 나올것같고..
이거 처음 VCR이벤트로 시작할때는 이 정도로 오래갈거라는거 생각하지는 못했겠지...?
몬도도 소속 갱단 해산 엔딩으로 끝낼려다가 주변에서 엄청 만류해서 연장하는 느낌이기는한데
더 이상 초창기때 처럼 스토리 만들면서 진행하는게 쉽지가 않는 분위기다보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