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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실험 한 인간 졸라 미개하네요 사람의 이처럼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물었다가 걸려서 못빼는걸수도 있고 보니깐 손에 힘 줘서 당기던데 그러면 목이 빠지는건 당연한거 아님? 엄청 큰 거인이 사람 입에 강제로 잘 안빠지게 돌 물리고 몸통 잡고 양손으로 땡기면 저리 될것 같네요
저건 무는 힘이라기 보다는저게 천인지 뭔지에 턱이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저런 상황이 된 거 같네요
어릴때는 뭐.. 저렇게는 안놀았지만, 잠자리라던지 가지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이 어리고 순수할수록 잔인하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하게 됨..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
인간 머리잡고 척추뽑는거랑 뭐가달라
이게 무는 힘과 대체 무슨 상관? 그냥 뒷덜미 잡아 뜯은건데..
미련하게 세다
이게 무는 힘과 대체 무슨 상관? 그냥 뒷덜미 잡아 뜯은건데..
사람 : 시바.... 여치 : 시발?...
저거 실험 한 인간 졸라 미개하네요 사람의 이처럼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물었다가 걸려서 못빼는걸수도 있고 보니깐 손에 힘 줘서 당기던데 그러면 목이 빠지는건 당연한거 아님? 엄청 큰 거인이 사람 입에 강제로 잘 안빠지게 돌 물리고 몸통 잡고 양손으로 땡기면 저리 될것 같네요
저건 무는 힘이라기 보다는저게 천인지 뭔지에 턱이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저런 상황이 된 거 같네요
아포칼립토였나 원주민 영화보면 상처에 개미를 갖다대서 물린다음 몸통을 떼내도 개미머리는 상처를 그대로 봉합하고 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어릴때는 뭐.. 저렇게는 안놀았지만, 잠자리라던지 가지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이 어리고 순수할수록 잔인하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하게 됨..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
순수할수록 잔인한게 아니라 잔인함을 인지 못하는거지요
순수하다는 말은 착하다는말이 아니죠 순수한 악이란것도 있구요.
인간 머리잡고 척추뽑는거랑 뭐가달라
누가 다르다고 했나요?
그럼 누가 안다르다고 했나요?
글 제목 보면 곤충의 무는힘 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게시물 자체가 무는힘과 상관없이 강제로 잡아 뜯어낸거니까 빗대어서 표현한거잖아요... 라고 설명 왜하고 있을까.....
인간하고 곤충하고 같나요? 길가에서 개미 밟는 초등학생들 보고 살인마라고 할 생각인가요? 집안에서 모기향 피우는 어머니 보고 살인하지 말라고 할건가요? (진지)
이걸 진짜 무는힘이라고 생각해서 올린건가?
페이탈리티
내가 달려고했는대
섭제로 윈
휘피~
나는 요새 지나가는 개미도 일부러 안밟는데 ㅡㅡ
저거는 무는 힘이 아니라 이빨에 걸린걸 뒤로 잡아땡기니 당연히 목이 빠질수밖에,,
불쌍하네..
피니쉬 힘!
으~~소름끼쳐
캬 밥한숟가락에 저거 쪽 빨아먹으면 밥도둑 개꿀맛...
많이 드세요
같이 먹자
아 ㅅㅂ 이 영상 아니길 바랬는데 .. 징그러 이러면서 넋 놓고 보고있음
눈초롱초롱해서 뭔가 더징그럽네...
문게 아니라 입이걸려 안빠진거네 젠장
진짜..너무 잔인하다 인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