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를 보고 한국 축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제가 오늘 뉴스를 봤는데 한국축구 왜 이럴까요?
일본에게 졌습니다.
전 오늘 경기 내용을 보진 않았지만 뉴스를 보니 골을 내주고 나서 2분 후에 다시 골을 내줬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2002 월드컵 3,4의 결정전에서 터키에게 초반에 선제 골을 내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또 골을 내주고 또 월드컵에 이와같은 상황이 여지없이 보여지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골을 내주고 몇 분 후에 다시 골을 내주는 이런 형국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스트라이커 위주 형식의 공격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수비가 너무 허술해서 그런건지...
밀착수비를 잘 못해보이더군요. 그리고 홈그라운드 이점도 간과하지 않을수 없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한국축구가 부상이 많으면 골을 너무 쉽게 먹히더라구요.
부상도 많고 골도 잘 먹히고 넣을 때는 힘들게 한 골을 넣고 차라리 부상이 없고 골을 먹으면 상대편이 잘했거니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부상까지 하면서 골을 먹히는건 정말 힘들게 싸워놓고 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과거 월드컵땐 부상투혼을 발휘하면 동점상황까지 같는데 말이죠.
아무튼 부상까지 하면서 졌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한 번 골을 먹고 나서 연달아 골을 먹는 경우는 제가 생각하기엔 집중력과 정신력 문제하라고 생각하고 이미 졌다라고 무의식적으로 느꼈을지도 모르겠고 홈그라운드에서 일본응원단의 기세에 많이 눌렸다고 생각하네요.
이번 선수들 부상이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고 앞으로 이 점을 많이 보강해서 한국축구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오늘 뉴스를 봤는데 한국축구 왜 이럴까요?
일본에게 졌습니다.
전 오늘 경기 내용을 보진 않았지만 뉴스를 보니 골을 내주고 나서 2분 후에 다시 골을 내줬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2002 월드컵 3,4의 결정전에서 터키에게 초반에 선제 골을 내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또 골을 내주고 또 월드컵에 이와같은 상황이 여지없이 보여지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골을 내주고 몇 분 후에 다시 골을 내주는 이런 형국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스트라이커 위주 형식의 공격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수비가 너무 허술해서 그런건지...
밀착수비를 잘 못해보이더군요. 그리고 홈그라운드 이점도 간과하지 않을수 없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한국축구가 부상이 많으면 골을 너무 쉽게 먹히더라구요.
부상도 많고 골도 잘 먹히고 넣을 때는 힘들게 한 골을 넣고 차라리 부상이 없고 골을 먹으면 상대편이 잘했거니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부상까지 하면서 골을 먹히는건 정말 힘들게 싸워놓고 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과거 월드컵땐 부상투혼을 발휘하면 동점상황까지 같는데 말이죠.
아무튼 부상까지 하면서 졌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한 번 골을 먹고 나서 연달아 골을 먹는 경우는 제가 생각하기엔 집중력과 정신력 문제하라고 생각하고 이미 졌다라고 무의식적으로 느꼈을지도 모르겠고 홈그라운드에서 일본응원단의 기세에 많이 눌렸다고 생각하네요.
이번 선수들 부상이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고 앞으로 이 점을 많이 보강해서 한국축구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축구는 진짜 보면 그냥 크로스나 롱패스로 뻥뻥차올려서 얻어걸리는거 헤딩슛이 많은거같음.. 진짜요;; 공감가는 분들 있으리라 생각함 그래서 지성이형 있을땐 덜했는데 국대 안하니까 더 심해진듯.. 박주영도 기대만큼 못하고 이청용도없고
야구랑 비교하면 대것죠 야구는 경기장이 후져도 늘만원이고 축구장은 늘 비어잇는차이-- 어느나라건 모든스포츠는 프로리그가 수준이 올라가야 국대수준도 올라가는법
아직도 선수양성 보다 성적 우선주의 에 치우치는 아마추어 세계가 문제 입니다 또 일본은 수십년동안의 투자와 꾸준한 발전을 통해 오늘날 까지 왔지만 우리는 히딩크때 잠깐 반짝하고 다시 이전이랑 똑같죠 축구관련 예산의 50프로 이상은 축협 용돈으로 쓰이고 아마추어 들은 체계적 계획없이 떵개 훈련 받는 현실 위에선 정신력이면 다 해결돼 이따위 드립
축협에서 과감한 투자없이 돈 아낄 목적으로 조광래 그 조봉래 같은넘을 감독 시킨것도 문제고 광래가 봉래처럼 맨날 쓰는 넘들만 쓰니까 맨날 뛰는 선수들은 나태해지고 암리 열심히 해도 국대 못된다는 사실땜시 프로 선수들은 전의 상실하고 그거땜시 이지경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본전 패배는 약이라고 봐야지요....지금은 리그부터 다지는게 우선이라고 봄
기본이 딸리니까 그렇지... 맨날 뭐 기술 패기만 존나 강조하지 전력상승을 위해 기본에 충실한적 있냐... 항상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패싱 드리볼 슛의 기본부터 익혀서 기복을 줄이도록해야한다. 일본원숭이들 아무리 욕해도... 친선경기하는거보면 원숭이들이 더 한수위다... 갸들은 유소년 부터 탄탄하게 기본기훈련을 받 거든... 고질적인 문제의 본질은 볼줄도 모르면서... 맨날 감독탓만 하냐... 감독 선수 문제가아니고 그런 감독 선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문제다 맨날 축구부 줘패고 회식이나 할 줄 알지 프로데뷔하기전에 제대로 전문인력 투입해서 가르치기나 하디? 대충 체대 나부랭이들 추리닝 껴입고 개소리짓거리면서 공이나 몇번 차고 말자나 글구 축구도 머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냐? 운동하는넘들은 무조건 책이랑 담쌓고 살려고하니 오로지 기술은 사람한테만 배우는 건줄 알지... 한국축구 아직도 멀었다. 지성이형하고 영표형한테 틀잡힌 교본부터 써달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