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니디 걸 오버도즈 개발사로 유명한 WSS 플레이 그라운드가 다시 한번 독특한 신작을 공개했다.
근데 여자애가 헤냐 닮았따.
윤윤은 좀 그러니까 융융으로... 하기엔 발음이 윤윤이구나
뭔가 이해하면 무서운 OO 같은 걸 넣어놨을 것 같다
영상보니 광기가 느껴진다 그나저나 리듬게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