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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그 증거를 흘리고 다녔네 안성일보다 더멍청하네
막상 맞다이 해보니까 너무 강한...
두 회사 측은 민 대표의 의도가 불순하다고 보고 하이브에 관련 사실을 전달했다. 이후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탈취 정황을 재확인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이 아티스트별 배당금 내역과 지역별 수입 등 하이브만 관리할 수 있는 영업비밀을 열람해 불법으로 다운로드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22일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민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끌어들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경영권 찬탈’ 시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하이브는 감사 과정에서 민 대표 측의 PC를 열람해 민 대표가 네이버와 두나무를 접촉한 사실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록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문서에는 민 대표가 “두나무 A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한다. XX”, “네이버는 그래도 좀 잘 알아듣는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하이브는 어도어 부대표가 풋옵션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고, 재무적투자자(FI)를 통해 하이브로부터 어도어 지분을 매수하려 한 계획에 민 대표가 “대박”이라고 반응한 대화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짜 게임 끝난듯. 민희진이 개ㅁㅁ 되는 엔딩으로 마무리 될 듯.
아따 혀가길면 뭐한다고 ㅋ 맞다이로 들어오라던 사람 어디감????????
모즈군
막상 맞다이 해보니까 너무 강한...
이거 유튜브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 만나서 구글 제끼고 우리 인수해달라고 한거임ㅋㅋㅋ 네이버랑 두나무가 만남 시인했고, 이 자체로 바로 감방행 가능…
그나마 직구랑 호중햄에 묻히긴했네 ㅋㅋ
여기저그 증거를 흘리고 다녔네 안성일보다 더멍청하네
끝났네
두 회사 측은 민 대표의 의도가 불순하다고 보고 하이브에 관련 사실을 전달했다. 이후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탈취 정황을 재확인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이 아티스트별 배당금 내역과 지역별 수입 등 하이브만 관리할 수 있는 영업비밀을 열람해 불법으로 다운로드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22일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민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끌어들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경영권 찬탈’ 시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하이브는 감사 과정에서 민 대표 측의 PC를 열람해 민 대표가 네이버와 두나무를 접촉한 사실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록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문서에는 민 대표가 “두나무 A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한다. XX”, “네이버는 그래도 좀 잘 알아듣는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하이브는 어도어 부대표가 풋옵션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고, 재무적투자자(FI)를 통해 하이브로부터 어도어 지분을 매수하려 한 계획에 민 대표가 “대박”이라고 반응한 대화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짜 게임 끝난듯. 민희진이 개ㅁㅁ 되는 엔딩으로 마무리 될 듯.
애초에 감사 시작 한 이유가 너무 투명하고 확실해서 완전히 끝난 판으로 보입니다.
A: "하, ㅅㅂ. ㅈ 같네... 우앵... 나 힘들어. 나 슬퍼. 위로해줘." B: "이게 그 내역 증거입니다." 뭐, 둘 중에 설득력이 높은 쪽이 이기겠지.
와 기사 댓글 갑자기 여론바뀌는거 소름이네
좌표가 진짜 있나
네이버, 두나무 이름은 처음 봤네요. 아이고;;;;
여시. 민씨팬들.덕후에서 시작했나보내
역시나 확실한 패를 쥐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