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씨는 17일 자신의 SNS에 미셸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의 좌우명을 인용해 “그들은 저열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간다”며 “忍忍忍(참을 인)”이라고 썼다. 문 씨는 같은 날 올린 또 다른 글에서 이 신임 지검장을 겨냥해 “제 가족과 지인,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까지 털다 전세 부동산 계약서까지 영장을 밀고 가져 가더니 중앙지검장으로 깜짝 등장했다”고 말했다. 이 지검장은 과거 문 전 대통령 사위인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 수사를 지휘했다.
문화일보
거니 수사라 막기위해서 급하게 직급한 찐윤 검새라 지금까지 문정부 인사공격을 위해서 사법을 이용하고 있었던 놈 윤새끼 탄핵되면 사퇴하고 전관예우를 받겠지 스벌 개같은 현실
윤찍문지들은 이젠 이런거 상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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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시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