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7대대장으로부터 채 상병 실종을 보고받을 당시엔 “현재 상태는 어떻냐”, “그 친구가 수영은 할 줄 아냐” 등의 질문만 했다. ‘높은 깊이’의 수중까지 수색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후 통화에선 “(생존 장병들) 지금 다 어디 있냐. 얘들 언론 이런 데 접촉이 되면 안 되는데… 하여튼 트라우마 이런 건 나중 문제고 애들 관리가 돼야 하거든”이라며 파장을 축소하는 데 급급하기도 했다.
그냥 보면 볼수록 뒷골 잡게 만드네...
7대대장으로부터 채 상병 실종을 보고받을 당시엔 “현재 상태는 어떻냐”, “그 친구가 수영은 할 줄 아냐” 등의 질문만 했다. ‘높은 깊이’의 수중까지 수색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후 통화에선 “(생존 장병들) 지금 다 어디 있냐. 얘들 언론 이런 데 접촉이 되면 안 되는데… 하여튼 트라우마 이런 건 나중 문제고 애들 관리가 돼야 하거든”이라며 파장을 축소하는 데 급급하기도 했다.
그냥 보면 볼수록 뒷골 잡게 만드네...
무능의 상징 "격노"
능력도 없는것들이 격노는 잘하는군.
7대대장으로부터 채 상병 실종을 보고받을 당시엔 “현재 상태는 어떻냐”, “그 친구가 수영은 할 줄 아냐” 등의 질문만 했다. ‘높은 깊이’의 수중까지 수색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후 통화에선 “(생존 장병들) 지금 다 어디 있냐. 얘들 언론 이런 데 접촉이 되면 안 되는데… 하여튼 트라우마 이런 건 나중 문제고 애들 관리가 돼야 하거든”이라며 파장을 축소하는 데 급급하기도 했다. 그냥 보면 볼수록 뒷골 잡게 만드네...
무능의 상징 "격노"
능력도 없는것들이 격노는 잘하는군.
7대대장으로부터 채 상병 실종을 보고받을 당시엔 “현재 상태는 어떻냐”, “그 친구가 수영은 할 줄 아냐” 등의 질문만 했다. ‘높은 깊이’의 수중까지 수색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후 통화에선 “(생존 장병들) 지금 다 어디 있냐. 얘들 언론 이런 데 접촉이 되면 안 되는데… 하여튼 트라우마 이런 건 나중 문제고 애들 관리가 돼야 하거든”이라며 파장을 축소하는 데 급급하기도 했다. 그냥 보면 볼수록 뒷골 잡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