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겨레
하루빨리 죽는 게 세상을 위하는 길인 쓰레기들은 떵떵거리며 잘만 살아 있고,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나가는 더러운 세상...
장애를 견뎌내고 사무관으로 진급한 날 참변을 당하신 분이에요. 나이도 50대 초반이고 부양해야 할 가족도 있는 분인데 진짜 너무 참담합니다.
하루빨리 죽는 게 세상을 위하는 길인 쓰레기들은 떵떵거리며 잘만 살아 있고,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나가는 더러운 세상...
장애를 견뎌내고 사무관으로 진급한 날 참변을 당하신 분이에요. 나이도 50대 초반이고 부양해야 할 가족도 있는 분인데 진짜 너무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