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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잔인한 느낌이 드는군요 제가 생선학을 전공햇는데 저렇게 숨쉬게 하려면 장기가 이어져 있어야합니다 기절시킨뒤 옆을 개복해서 회를 뜨고 몸통과 머리가 이어져 있는 몸 윗부분으로 간신히 혈류가 통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곧 죽을 운명이지만 힙겹게 숨쉬고 있는거죠
회 즐겨먹진 않는데 이런거 첨 봐서 좀 놀랬어요 ㅋㅋ
주방장님 솜씨 좋으시네요. 회가 더 신선해 보입니다.
인간이란 참 얼마나 잔인한 동물인가 싶다가도, 맛있어 보이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이 미안해!!!
주방장님 솜씨 좋으시네요. 회가 더 신선해 보입니다.
음식은 혼자서 하시던데 대단하시더라구요 ㄷㄷ 서빙은 스태프분들이 하시긴하는데 대신 역시나 주문이 좀 밀리는 경향이 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가게이름 여쭤봐도 될까요?
인간이란 참 얼마나 잔인한 동물인가 싶다가도, 맛있어 보이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이 미안해!!!
머리도 먹나요?
머리는 나중에 따로 구워주셨습니다!
솔직히 좀 잔인한 느낌이 드는군요 제가 생선학을 전공햇는데 저렇게 숨쉬게 하려면 장기가 이어져 있어야합니다 기절시킨뒤 옆을 개복해서 회를 뜨고 몸통과 머리가 이어져 있는 몸 윗부분으로 간신히 혈류가 통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곧 죽을 운명이지만 힙겹게 숨쉬고 있는거죠
생선학은 잘 모르겠지만 익숙하지않아서 좀 미안하긴 하더라구요 그냥 사시미 시켰을뿐인디..
사실 생선학 그런건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역시 일본이죠~ 회부터 한국이랑 클라쓰부터 확실히 다르네요
회 즐겨먹진 않는데 이런거 첨 봐서 좀 놀랬어요 ㅋㅋ
저도 자주 먹지는 않아요 회 너무 비싸서ㅜ 그런데 초밥의 원조 일본답게 특이한 회도 있네요~ 그건 그렇고... 마지막에 생선 뻐끔거리는건 진짜 신기해요
회가 비싸긴하죠 ㅠㅠ 개인적으로 초밥은 일본이 가게랑 지역마다 특색도 있어서 체인점보단 이런 작은 가게들이 좋더라구요 (긴자같은 곳에 비싼데도 잘 나오겠지만 거긴 못 가서 ㅎ) 그쵸 저도 첨 봤어요 새우초밥도 잡는 순간 꿈틀대서 악 하고 놓쳤더니 같이 간 일본 친구분이 뭘 그리 놀래나며..ㅎ 그분은 자연스럽게 머리 꼬리 떼여내고 먹더라구요..
제가 일본에 가본 적이 있지만 정작 일본에서 초밥을 먹어보지는 못했어요ㅜ 저 솔직히 살아서 움직이는건 진짜 못 먹는데 (그래서 산낙지도 못 먹어요) 님은 진짜 드셨나요?
앗 아쉽네요 ㅠㅠ 전 크게 부담감은 없어서 살짝 미안한 마음을 가진채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최대한 생선이랑 눈 안마주치고...)
어릴때 군산? 인가 그쪽동네 놀러갔을때 저렇게 내어주는 회를 보고 한끼 통으로 굶었었죠 같이간 어른들이 다드셨고 스끼다시도 한입도 못먹었다는.. 신선하다는 소리긴한데 개인적으론 좀 무섭고 식욕이 안돌더라구요
전 어렸을때 생선 식감이 싫어서 손도 안댔었네요 ㅋㅋ 어른들은 뭐 저런걸 맛있다고 먹나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