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그럼 국민의힘은 ‘쥐약 먹은 놈들’이라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도 제명하라”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여당이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를 파행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젊은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꼴”이라며 “나라를 위해 쓰라고 국민이 빌려준 권한으로 국민과 맞서는 적반하장,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윤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당랑거철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대화와 타협을 강조한 데 대해서는 “황당한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지적했다. 박 직무대행은 “도대체 지난 2년 동안 대통령은 합리적 대화와 타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냐”며 “제1야당 대표와 관련한 압수수색을 400여 건 한 것이 대화와 타협인가”라고 물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그럼 국민의힘은 ‘쥐약 먹은 놈들’이라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도 제명하라”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여당이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를 파행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젊은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꼴”이라며 “나라를 위해 쓰라고 국민이 빌려준 권한으로 국민과 맞서는 적반하장,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윤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당랑거철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대화와 타협을 강조한 데 대해서는 “황당한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지적했다. 박 직무대행은 “도대체 지난 2년 동안 대통령은 합리적 대화와 타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냐”며 “제1야당 대표와 관련한 압수수색을 400여 건 한 것이 대화와 타협인가”라고 물었다.
https://v.daum.net/v/20231218143050366 국회를 지 따까리로 아는 수준
'정신나간 국힘' 김병주의원이 아주 제대로 말했어. 왜 그런 소릴 듣는지 성찰은 1도 없겠지. 그냥 욕먹었다고 게거품.. 그냥 조건 반사임
팩트 : 매국의 힘은 단 한 번도 국민의 뜻을 따른 적이 없다. 지들 주머니 채우기에만 신경 썼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그럼 국민의힘은 ‘쥐약 먹은 놈들’이라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도 제명하라”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여당이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를 파행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젊은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꼴”이라며 “나라를 위해 쓰라고 국민이 빌려준 권한으로 국민과 맞서는 적반하장,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윤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당랑거철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대화와 타협을 강조한 데 대해서는 “황당한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지적했다. 박 직무대행은 “도대체 지난 2년 동안 대통령은 합리적 대화와 타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냐”며 “제1야당 대표와 관련한 압수수색을 400여 건 한 것이 대화와 타협인가”라고 물었다.
맘에 안들면 해산시키겠다는 각오로 보여집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그럼 국민의힘은 ‘쥐약 먹은 놈들’이라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도 제명하라”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여당이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를 파행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젊은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꼴”이라며 “나라를 위해 쓰라고 국민이 빌려준 권한으로 국민과 맞서는 적반하장,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윤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당랑거철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대화와 타협을 강조한 데 대해서는 “황당한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지적했다. 박 직무대행은 “도대체 지난 2년 동안 대통령은 합리적 대화와 타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냐”며 “제1야당 대표와 관련한 압수수색을 400여 건 한 것이 대화와 타협인가”라고 물었다.
안유댕
팩트 : 매국의 힘은 단 한 번도 국민의 뜻을 따른 적이 없다. 지들 주머니 채우기에만 신경 썼지.
지지해준 국민들 일부의 뜻만 따랐죠
종부세 내고, 법인세 깎아주면 좋아할 재벌들?
사실상..그 재벌들한테 뒷돈 받거나, 편의 제공 받는 등..편 들어주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종부세나 토지세 등등은 자기들도 이미 해먹을만큼 해먹어서 지들한테도 유리한 것들이고..
https://v.daum.net/v/20231218143050366 국회를 지 따까리로 아는 수준
맘에 안들면 해산시키겠다는 각오로 보여집니다
* 윤석열은 <건국전쟁>을 보고 "역사를 올바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평한 적이 있습니다.
역사관:
'정신나간 국힘' 김병주의원이 아주 제대로 말했어. 왜 그런 소릴 듣는지 성찰은 1도 없겠지. 그냥 욕먹었다고 게거품.. 그냥 조건 반사임
툭하면 일안하는데 월급 주지말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