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비하 양감독 증오 같은거 보기 싫어서 옛날 담원디코 못들어갔는데
플옵전에 멤버십에서 이팀 팬한거 후회된다고 하고. 캘린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보고 도저히 구독 더 못하겠더라구요.
롤이란게 복잡하고 원인도 다양한데 캘린을 거의 옛날 소드급으로 팀 팬 중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 ,
캘린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공황 안오는게 신기함..
담마갤이나 옛디코나 맴버십 글쓰는곳 다 옛날부터 특정선수 감독 비하하던게 그대로 오는거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프런트는 롤알못 목소리 큰 팬한테 휘둘리는거 같은데
양대인감독 덕담 버돌 캘린 칸나 다 잘되길 바라고 잘된 사람도 있는데 뭔가 팬은 너무 아쉬움ㅠ
담원 프런트가 롤알못 목소리 큰 팬들한테 휘둘리는 곳이었으면 켈린 선수가 3년차가 아니었겠죠
담원 프런트가 롤알못 목소리 큰 팬들한테 휘둘리는 곳이었으면 켈린 선수가 3년차가 아니었겠죠
이번에 커뮤보다가 알았는데 겁나 심각함 오더 안된다고 말하면서 근거를 대는게 중요한 정보 말하는거 다 자르고 올리는 보이스컨텐츠 ㅋㅋㅋ 진짜 롤 모르는 사람들이 목소리가 크구나 싶었음
설령 오더를 하는 듯한 장면을 봐도 이해를 못할 사람들이라 ㅋㅋㅋ
오더만 말해서 그렇지 캐니언이 떠난 이유가 켈린이라던가 캐니언이 정글노틸했던게 켈린이 못해서 라던가 별 웃긴말이 다 있었음 (이때 카나비가 정글노틸 쓰던 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