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화염방사기 대용으로 써줄수 있는게 이걸 가져가서 놈을 지져주면 된다.
사망 ㅋㅋ
갈라진 틈을 실신시키고 이제 올라가려는 찰나에 걸려오는 우리 사라의 전화.
살려주세요만 난무할뿐.
박물관에 들어온 에드워드 깐비. 왠 더럽게 화장실로 들어오니?
어머나 세상에!!
역시나 만만한 제작진이 아니다. 디진줄 알았던 놈을 또 데려오다니!
불 대용이 없어 비싼 스프레이로 대신 지져주니 내 마음이 아프다.
이제 화장실을 나오면 불들이 있다. 전부 제거해주자.
칸비씨 살려주세요 저 너무 아파요
쿠오오오! 나 이뻐?
쿠오오오옹
아무리 봐도 보스삘이다. 하지만 이런놈들또한 화염으로 방사해주면
장난감으로 전락.
한대도 못때리고 도망다니다 사망. 빙♡ ㅋㅋㅋ
씁쓸한 칸비.
드디어 발견한 사라! 어떻게 된거니?
사람 37명은 때려잡을 기세.
이젠 그냥 자니?
어떻게든 사라를 구해내야 한다.
절묘하게 찍었으리라 생각했는데 팬티는 끝내 안나오는 센스.
이제 어떻게든 사라를 구해내야 한다. 인공호흡을 방자한 키스!
슴가까지 만지다니!!
살아남은 사라. 감격의 포옹.
정말 무서웠어요. 고마워요 칸비. 정말 살앙해요!
그윽하고 느끼한 눈길.
뜬금없는 키스신.
만난지 하루도 안됐는데!
광속의 사랑인가요?
뭐야 저건?
거대 박쥐님 등장.
아씨♡ 내가 저런것도 죽여야 돼?
이제 앞으로 나가서 사라를 구해내고 탈출할 방도를 모색해야 한다. 앞에 떡하니
화염방사기가 있다.
죽어라 사라!!
최종보스보다도 강한년.
이제 앞으로 나가 두 개의 거미둥지를 죄다 폭파시켜야 한다. 참고로 화염방사기는 여기까지
밖에 쓸수없다.
다 처단했으면 밧줄타고 올라가도록 하자. 근처에 박쥐떼들이 있으니 그놈들은 알아서 정제해야
할 것이다.
앞에 길이 막혀있으니 알아서 나무태워서 지나가자.
졸라 썰렁하기 그지없는 박물관. 이런걸로 먹고 살다니!!
어찌되었던 앞에 거미떼들을 죽이면서 지나가자.
중간에 레이저 푸는 퍼즐은 귀찮아서 걍 편집.
메인홀에 나오는데 뒤지다보면 한 경비원을 만나게 된다. 호러심에 떤 우리의 경비원은
좀비들을 싸그리 정리해달라고 부탁한다.
게이머를 배려하지 않는 엄청난 수의 좀비떼 공격.
1층 내려가서 불의자로 화형시키는게 그냥 제일 편하다.
죄다 화형시켰으면 돌아가니 경비원이 문을 열어준다. 그리고는 지는 도망.
앞으로 내려가면 왠 저주받은 물길이 있다. 또다시 이걸 뚫어야 하다니!
앞에 점프했으면 천장에 전등이 회전을 하고 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해서 무한으로 왔다가다하니
알아서 해야 한다.
이 미칠듯한 타이밍!!
어떻게든 통과하는데 성공.
목표로 접근하려면 어떻게든 문을 열어야 하는데 박물관 시스템상 직원이 아닌 칸비는
절대 접근할수가 없다.
이때 접근하는 한 경비원.
그대가 문을 열고 사라진다. 과연 쓸데없이 칸비를 도와주는 그대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내려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면?
뭔가 불길한 전조를 보여주는 마리아상.
어이쿠야
아놔 난 이제 죽었다
에드워드 칸비.
돌내놔 색귀야
맞고내놓을래 안맞고 내놓을래 ?
님아 즐.
이번 보스전도 상당히 쉬운편이다. 하지만 익숙치 않으면 어려울 수도 있다.
놈이 이렇게 마음의 기를 충전할때 공격하면 된다.
만약에 놈이 타격을 입으면 엄청난 포스로 공격을 해댄다. 이때 기둥에 숨어야 만이 목숨을 건질수 있다.
맞으면 뼈도 못추린다.
발화물질을 던져서
콰왕 이렇게 몇방 맞으면 곱게 디진다.
말도 안돼! 내가 어떻게 질수가!
난 주인공이거든?
꼭 뒷북치는 ㅁㅁ.
-사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뒷북치는....
ㅋㅋㅋ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