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하세요 '너의 태피는' 현재 진행형으로 발생중인 선생입니다.

[Ludger]

어제 밤쯤에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자신은 모에 태피가 당첨이 되었는데 정작 온건 사키였다고요.

그리고 그 사키 당첨에 모에가 온 선생이 바로 접니다.

분명히... 사키... 사키라고 적혀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일단 월요일 저녁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왔어요 이렇게요.

정석적인 답변이죠. 딱 하나만 빼면...

"클리어 파일"... 제가 문의 보낸건 엄연히 태피스트리인데 말이죠.

한 2주일간 제대로 된 답변 받을때 까지 한번 계속 문의해볼까 합니다 허허

[마그넷트]

가치가 천지차이인데 어딜!!

[Erusiel_S._Kram]

(...)

[검은13월]

바뀐 사람끼리 만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