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도 "와... 여기 뭐야..." 이랬는데
들크에서는 "와... 오... 이야..." 감탄사 만 나와요 ㅋㅋㅋ
본편은 너무 밝은 느낌이라 망해가는 세상이라는 느낌이 약했는데
들크는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려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하면 할수록
닥소 4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그럴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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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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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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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생각나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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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키 전무2성 달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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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챌린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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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ㅎㅎ 직진만 하셨나 보네요. 샛길로 빠져서 탐험 해보면 새로운 풍경들이 많아요
그리고 프롬에서 잘 안해주던 배경인 정글도 나오죠 ㅎㅎ
그림자성빼곤 허허벌판뿐이라 디자인 감상할 마음도 안나던데
넹?? ㅎㅎ 직진만 하셨나 보네요. 샛길로 빠져서 탐험 해보면 새로운 풍경들이 많아요
세계관 디지털 화보
배경사진 진짜 멋지게 찍으셨네요👍👍
처음 느낀건 여길 가도 길이 있고 다른 곳을 가도 길이 있고 우와 여기도 길이 있어?! 였네요ㅎㅎ
작정하고 돌아다니면 꼬아놓은게 신기해서 와 진짜 끝없이 돌아다닐 수 있네 같은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