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직후 했어야 하긴 한데, 딴겜들 한다고 묻혀뒀다가 지난달 말부터 찬찬히 해서 3회차 엔딩에 도전과제 올클했네요.
매 회차에 P기관 쌓일때마다 전투 양상이 바뀌는 게 회차플하는데 꽤나 재미요소였습니다.
오히려 소프트캡/하드캡 구간이 낮아서 이것저것 다 건드려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세키로 할때의 기분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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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를 보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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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정말 꼴뵈기 싫은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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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대를 안 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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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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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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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엔딩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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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엔딩루트 프로비던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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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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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전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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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 아틀라스?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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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일할때 사서 최근에 입문했었네요. 나중에 dlc나 후속작 나오면 다시 즐기실 수 있기를 빕니다.
쉬시다가도 불현듯 생각나실때가 있으실거에요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