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1 2 시절의 게임을 하는거같다. 이 이야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시대의 구닥다리 게임을 하고있다는 안좋은 뜻이 아니라
그시절처럼 순수하게 게임에 집중 할 수 있었다 이런 좋은 의미로요
가야될 방향을 잃은거같은 많은 제작사들, 거기에 분명 기술력은 좋아졌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게이머들
이런유저들이 외국에도 은근 많았던거같은데 그런 유저들에게 뭔가 강렬하게 다가온게 있나봅니다.
플스 1 2 시절의 게임을 하는거같다. 이 이야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시대의 구닥다리 게임을 하고있다는 안좋은 뜻이 아니라
그시절처럼 순수하게 게임에 집중 할 수 있었다 이런 좋은 의미로요
가야될 방향을 잃은거같은 많은 제작사들, 거기에 분명 기술력은 좋아졌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게이머들
이런유저들이 외국에도 은근 많았던거같은데 그런 유저들에게 뭔가 강렬하게 다가온게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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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가 시프트업의 콘솔 처녀작이 아니었다면 이 많은 의상들을 무료로 풀어줬을까 싶습니다. 돈 주고 샀으면 몇 벌이나 구매했을까요. 이런걸 파밍요소로 만들어서 제공하는거 요즘은 보기 힘들죠. 이런게 기본이 됐으면 좋겠네요. 보고있냐 디아4
저도 딱 이느낌 받았는데 세상 사람들 역시 다 비슷한듯. 순수하게 게임의 재미를 최우선으로 추구 했던 그시절 생각이 나게 함.
요샌 격투게임도 돈받고 팔고 있느데 말이죠 ㅎㅎ
저도 ps2 시절부터 해온 게이머로서 오랜만에 스트레스 크게 안받고 엔딩 보고 2회차 달리는 게임임. 뭔가 재미있으면서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고 밸런스를 너무 잘 잡은것같음. 정말 액션 게임은 액션, 밸런스에 초점을 맞쳐야하는거 같음
말 그대로 DLC 장난질 없는 완성된 게임이라는거죠 너무 좋아요
저도 ps2 시절부터 해온 게이머로서 오랜만에 스트레스 크게 안받고 엔딩 보고 2회차 달리는 게임임. 뭔가 재미있으면서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고 밸런스를 너무 잘 잡은것같음. 정말 액션 게임은 액션, 밸런스에 초점을 맞쳐야하는거 같음
저도 100% 공감합니다. 응답 받은 기분이에요~^^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프트업의 콘솔 처녀작이 아니었다면 이 많은 의상들을 무료로 풀어줬을까 싶습니다. 돈 주고 샀으면 몇 벌이나 구매했을까요. 이런걸 파밍요소로 만들어서 제공하는거 요즘은 보기 힘들죠. 이런게 기본이 됐으면 좋겠네요. 보고있냐 디아4
디아4... 또르륵
ㄹㅇ임...
하다하다 포탈색깔놀이 돈받고 팔줄은 몰랐...
근데 몬헌은 그래도 인정해줘야할게 이거 보다 더 많은걸 무료로 풀어줬어서...
저도 딱 이느낌 받았는데 세상 사람들 역시 다 비슷한듯. 순수하게 게임의 재미를 최우선으로 추구 했던 그시절 생각이 나게 함.
말 그대로 DLC 장난질 없는 완성된 게임이라는거죠 너무 좋아요
Lee뽄지
요샌 격투게임도 돈받고 팔고 있느데 말이죠 ㅎㅎ
이거죠. 완성된 게임. 패키지든 뭐든 발매를 했으면 완성된 채로 발매를 해야 맞는건데 그 기본이 안된 업체들 엄청나게 많음.
그러게요 다른게임들은 많은 의상들 다 dlc로팔았을텐데 갓겜 스블..
돈 뽑아 먹을려고 뭐 빼고 이런게 전혀 없이 열정으로 꽉꽉 다 담아 놓은 게임은 정말 오래간만이죠
그리고 외국인들 PC에 질려 있었는데 사막한가운데 오아시스가 나타난 기분이라고 ㅋㅋㅋㅋㅋ
공감!
어린 시절 그 설렘과 재미라는 뜻도 있더라구요
솔직히 게임하면서 재밌다고 며칠째 한게임만 붙잡고 한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그때 당시 기분을 느끼게 해줌
저두 이 리뷰보니 철권3 플스1시절 생각납니다. 기본캐보다 더 많은 추가캐릭터, 벨트스크롤 같은 스타일의 미니게임, 오리지널 캐릭터에, 진짜 별별게 다 있었던 종합선물세트가 기본이었던 시절의 게임같다고 느낍니다.
PS5 파판하려고 구매했었는데 리버스는 안하고 스텔라에 빠졌습니다. 게임에 오랜만에 몰입해서 하네요.
이게 아이러니 한게 개인적으로 겜이 너무 재밌고 하니 다른의상 DLC 라도 더 팔아줬으면 하네요 디아블로 같은 거적대기 DLC 의상 말고요 이건 에초에 누가 산다고 파는건지 모르겟음 클릭 실수하길 바라는건가?? 팔리는 상품을 만들어야 사주지!!
캐릭이 보기 싫으면 덮으라고 만든거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