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에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던 플스2 플스3 시절..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말주변이 없어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완벽한 게임은 아니지만.. 계속 붙들게 되고.. 그냥 잡생각 없이 순수하게 게임에만 집중할수 있게끔 만들어놓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깔끔하게.. 게임다운 게임인 느낌이.. 3회차 하면서도 느껴지네요...
고티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평론가들은 정치화 되어있어서리..) 저한테는 고티 벌써 갔습니다..
중국 게임 우콩이.. 올해 가장 기대하던 게임이었는데...
그녀석이 후져보이네요... 어떻게 나올런지;;
게임이 가장 게임답던 시대의 감성이죠 ㅎ
뭔지 알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겜을 다회차 해본적이 없는데다가 플레티넘 따본적도 없는데 스텔라가 그 첫겜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첫 다회차에 첫 플레티넘 ㄷㄷㄷ
게임이 가장 게임답던 시대의 감성이죠 ㅎ
뭔지 알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겜을 다회차 해본적이 없는데다가 플레티넘 따본적도 없는데 스텔라가 그 첫겜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첫 다회차에 첫 플레티넘 ㄷㄷㄷ
그냥 겜켜놓으면 즐거움 게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