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형태님의 인터뷰 중에
패미츄와의 인터뷰에서,
"이브의 연령이요?
그건 여러분들이 진상을 파악할 수 있을만큼 게임을 좋아해주셔야 알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작품을 충분히 좋아해주신다면 차기작에서 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그녀의 나이가 궁금하고 걱정되시는 분들은 앞으로 발매될 '스텔라 블레이드' 를 많이 즐겨주세요.
본 작품을 사랑해주신다면 차기작에서 그 답을 캐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 쑻)"
저는 당시 이걸 읽으면서 분명히 여러분에게 달렸다는 뉘앙스를 풍겼다고 생각했네요
차기작에서 스토리를 많이 풀어줄것처럼요
이미 성공하고 요청하는 팬들이 많으니 확정이라 봅니다
흥행만 하면 시리즈 계획이 없었다고 해도 되는 법이죠 바이오 하자드도 갓오브워도 데빌메이크라이도
예상치를 훨씬 넘어선 흥행이라 후속작을 안낼수가 없는 실적이죠 ㅋㅋ 그게 프리퀄이든 2편이든
막말로 등장 주인공 싸그리 다 죽어도 잘팔리면 후속작 나오죠 스토리야 말장난이라 어떤식으로든 이으면 됩니다. 안팔리면 디오더1886 처럼 후속작에서 스토리 제대로 풀려다가 그냥 지원 못받아서 개발 엎어지는거고요.
디오더는 한 번더 기회를 줬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세계관도 흥미로웠고 재미있어지겠가 싶을 때쯤 끊어버려서 ㅠ
디엘씨를 안내는 이유중에 후속작을 빠르게 내기 위해서도 있죠 디엘씨에 소재를 따로 빼는것도 후속작의 내용이 줄어들고 추가로 일도 늘어나는 셈이니까요 특히 모바일로 흥행한 회사라 캐릭터로 장사하는걸 모르지 않는 회사라 잘 될경우에 디엘씨 라는걸 처음부터 염두하지 않고 낼리가 없습니다 지금으로선 후속작을 빠르게 내기 위함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흥행한다고 무조건 후속작이 나온다는건 좀.... 디렉터가 차기작 이야기했다고 무조건 나오는것도 아닐테구요. 엎어질수도 있고 생각이 바뀔수도 있잖아요 나온다면 의상 색깔놀이는 그만...
의상 단순히 색깔만 바뀐게 아닐텐데요. 자세히 보시면 디자인이 바뀐부분도 있고 재질이 달라보이는 의상도 있습니다.
솔직히 색놀이는 몇개 없음 질감이나 패턴이나 다른게 많아서 ㅎㅎ
후속작의 스멜이 성공적으로 데뷰했으니 2편 가야죠. 이브와 마더스피어는 안끝났어요. 파판 블러드본 그리고 스텔라블러드 기대작 추가입니다. 플스를 하는 이유
소니입장에서도 모처럼 PS5 하드웨어 판매를 견인하는 대작이 나왔으니 먼저 만들자고 할듯싶네요 일본내 광고도 엄청 밀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