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gamer 3 / 5 JUN 18, 2024 (60점)
리뷰 요약 (번역기)
2022년 초에 출시되었을 때 좋아했던 엘든 링을 마지막으로 접한 지 거의 2년이 지났습니다.
출시 이후 플레이어와 비평가들이 게임의 많은 부분을 해부하고 분석했기 때문에 이 DLC를 플레이하는 것은 매우 색다른 경험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경험입니다.
황금 나무의 그림자 초반 주요 보스는 도전적이지만 읽기 쉽고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과 다른 보스 사이의 난이도 차이는 매우 컸습니다.
이 DLC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읽고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텍스트로서의 엘든 링의 핵심 매력을 모호한 멀티플레이어 메시지를 통해 영역 전반에 걸쳐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엘든 링 본편은 플레이어가 세계를 인식하고 경험하는 방식,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실패하지만 끈질기게 버티는 지식 등 어렵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방식이며 이는 엘든 링 게임플레이의 근본적인 측면을 정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DLC가 불필요한 표지판을 통해 고유한 장르의 특징을 훼손하면 이러한 성장과 긴장감을 유지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입구에 공식적인 메시지가 있는 던전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가장 약한 곳을 공격하라고 명시적으로 지시하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이는 누구라도 프롬소프트 게임에서 보고 싶어하는 지시어가 아닙니다.
소울류 게임에서 이 정도까지 플레이하고도 대형 몬스터의 눈에 띄게 보이는 지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어떤 지역은 여러 공식 메시지를 통해 특수 효과를 알리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플레이어에게 설명합니다.
소울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직관하고 적응하는 것(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의 비밀스러운 경고를 해독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표지판의 결과는 본질적으로 스스로를 훼손한다는 것입니다.
프롬소프트가 설계한 이 독특한 유형의 좌절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대상에 반복적으로 몸을 던져 운과 우연한 타이밍을 통해 어떻게든 승리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기쁨과 자부심, 안도감을 느껴본 적이 있으며 모든 실패가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진정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DLC는 난이도가 11로 높아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며칠 동안 수십 번의 죽음을 겪었고 쉬면서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지역을 탐색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이 게임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제 자신의 방식으로 DLC에 다시 접근하면 DLC를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뼛속 깊은 곳에서 느끼는 근본적인 문제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나는 여전히 엘든 링을 좋아하고 그것을 손에 쥐고 시간을 보냈지만 황금 나무의 그림자를 공유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지독한 아름다움에 가깝습니다.
설명적인 스토리텔링과 표지판으로 전환하면서 살아있고 진화하는 공유 텍스트로서의 본질을 잃어버렸습니다.
유로게이머 재평가행 ; 불닭 볶음면 달랬더니 캡사이신 원료통을 투하함
마냥 어렵기만 해서 재미있을 것 같으면 에너지 개념을 아에 삭제하고 잡몹이건 뭐건 아무거나 1틱만 맞으면 무조건 뒤지는 걸로 하면 재미가 몇 배가 되고 개꿀잼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매전 리뷰만보고 힙스터라서 점수 낮게줬니 어쩌니 하더니 ㅋㅋ 줄만한 점수였고
과도한 친절 어려움을 넘는 부조리한 난이도. 대충 요약하면 이런건가
10회차라지만 만렙인데 한방컷은 ㅋㅋㅋㅋ 지금 새 캐릭 키울까 고민중
10회차라지만 만렙인데 한방컷은 ㅋㅋㅋㅋ 지금 새 캐릭 키울까 고민중
전 블본 확팩에서 당한 전력이 있어서 딱 1회차 부캐를 미리 만들었죠. 그래도 어려움
다른 DLC에서도 최고회차는 한방컷 이었죠 DLC는 고회차로 가면 진짜 엄청나게 어려움
1회차 레벨 120에 그림자땅 진입했는데 나만 저런게 아니었군요.. 만렙도 한 방 컷 ㅋㅋ 검 하나 얻으려고 진짜 쌩쇼해서 겨우 깼네요. 정말 한 방 컷은 너무하더군요.
저도 9회차 만렙캐인데 기존세팅으론 벽 느껴서 지문석 들었습니다 대방패 뾱뾱이 세팅으로 막보스까진 왔는데.. 여기서 또 좌절중이네요 ㅎ
고인물이나 다회차 유저분들이 원했던 난이도일 수도 있죠 쉬우면 쉽다고 이게 무슨 소울이냐면서 불편한 분들이 있어서 그럴 바엔 그냥 난이도 올리는게 좋겠다 싶은듯 엘든링은 순한맛이라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동안 삧한테 쩜공 당한거 복수 하는중임
전 만렙 4회차인데 두방컷이에요 가끔 3방컷도 나옴 그래서 문석이 들고감 ㅋ
적도 한방 나도 한방이였으면 납득ㅋ
얘가 본편의 감옥 보스 같은데 본편 검 도가니급은 되는듯
애가 뭔 도가니급임... 경직 잘처먹어서 사자베기만 갈겨도 바닥에서 죽음...
도가니급은 안되는거같음.
유로게이머 재평가행 ; 불닭 볶음면 달랬더니 캡사이신 원료통을 투하함
가호 시스템인가? 버프 중첩되는 그런 시스템이 추가되었다던데 그것도 별 소용이 없는 수준인가요?
현재 그림자 나무 가호 3인가 4 정도인데... 대충 80% 달던게 60% 다는 정도로 바뀐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근데 그래봤자 80%든 60%든 두방컷이라서 물약 먹어야합니다...
과도한 친절 어려움을 넘는 부조리한 난이도. 대충 요약하면 이런건가
요약 장인이시네여
난이도는 왜 친절하지 않는걸까
난이도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음.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에 속아서 게임을 어이없게 만들어 놓은 아류작들과 결이 같아 지고있음. 프롬 지금 이대로는 좀 위험하지 않나 싶네요. 아르토리우스, 무명왕, 노예기사 등등 재밌는 난이도 게임 만들던 그 프롬이 맞나 싶음ㅋ
난이도가 영체+npc소환까지 고려한거 같아요 진짜 뒤지게 어렵네요
발매전 리뷰만보고 힙스터라서 점수 낮게줬니 어쩌니 하더니 ㅋㅋ 줄만한 점수였고
마냥 어렵기만 해서 재미있을 것 같으면 에너지 개념을 아에 삭제하고 잡몹이건 뭐건 아무거나 1틱만 맞으면 무조건 뒤지는 걸로 하면 재미가 몇 배가 되고 개꿀잼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타나 제로가 재밌는 게임이긴 하죠 (아님)
... xx : 솔깃 ...
1회차에 멈춘 상태이고 레벨 160인데 지나가던 잡몹에게 썰렸어요
하,, 너무 어렵ㅠ
닥소2만큼 하겠냐? 난 개인적으로 딱 좋은 난이도 풀아머 장착하고 물리악세서리 풀장착하니 2회차 렙135에서도 잘 버팀
솔직히 닥소2가 훨씬 합리적이고 쉬움
닥소2는 맵만 ㅈ같잖아. 얜 맵도 ㅈ같고 몹도 ㅈ같음
내가 소울 시리즈 접해본 것들 중에 다크소울2가 제일 쉬웠음. 하이데 큰불탑 가서 반지만 얻으면 죽었을때 체력 깎이는거 꽤 경감되고, 초반 노가다 렙업 하기도 좋아서 맵 구조만 ㅈ같을뿐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 쉽게 느껴졌었던 것 같음. 물론 당시에 내가 유게에 ㅈㄴ 욕해대긴 했었는데 돌이켜보면 스꼴라가 그나마 난이도 괜찮았었음.
다크소울 2 스콜라는 이거에 비하면 엄청 쉽고 합리적이고 재밌음 어디서 유튜브 에디션이 아는척은 ㅋㅋㅋ
다크소울2보다 훨 어려움 135면 그냥 잡몹 기사한테도 두방 컷임
지문석 방패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돼부렀..
다른 장르 게임보다 유독 특정 게임 전문가?로 리뷰 하고 점수 주니 높게만 나오더니 결국 이렇게
아본도 스팀 복합적까지 찍었는데 몬헌도 특정 장르 리뷰어들이 줘서 그만한 점수 받았나 보군요?
다른 게임으로 돌려치기 하는건가???
님 논리면 다른게임들도 다 통한다는거임
아본 피시판 평이 왜 좉밖았는지는 아시죠? 평가 그래프 누르기만 해도 나오는데
초기에는 최적화로 욕먹어지만 난이도 때문에 시간 지나도 좋은 평가 못 받았습니다
아본도 95점 받았으면 충분히 그런 말 나오겠죠? 몬헌 시리즈는 스토리 지적하며 감점한 리뷰어 많은데 엘든 링 본편 스토리 지적한 리뷰어가 한 명도 없었다는 건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감점해서 90점이나 받습니까?
2회차캐릭으로 하니까 어렵긴하지만 딱 적당하던데
오리지널은 적당히 키우면 먼치킨되는 소울류재미로 했었는데 이번작은 과거의 매운맛이 떠오른다
아프긴 진짜 오질라게 아픔 ㅋㅋ
스팀으로 어제 7시 오픈런해서 밤에 엔딩까지 봤는데 아트워크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스토리 짜치고 마지막 보스전, 엔딩 컷씬 걍 어이없었음 잘한다 했더니 뇌절 쳐버리네
너무 어렵고 자꾸 죽어서 하기 싫어졌고 그래서 점수를 낮게 준거? 유로게이머에서 이런 리뷰가 나오다니
내용이 완전 반대인데, 글은 읽으셨어요?
말잘했네 어렵다 그 어려운 기준에서 별로 쎄보이지도 않는 공격에 한방컷나면 이건 어렵다는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기존 프롬이 갖고 있는 소울 기조의 핵심에도 이미 벗어난 문제이지.
글 읽는 연습 먼저 하고 와라 좀;;
1회차 첨부터 다시 하는 중인데, 확실히 제작사 메세지가 너무 친절해진 부분도 있어서 좀 이상했음 사종루인가, 휘석 석검열쇠로 이동하는 3군데 문 있는 곳에 각각 문마다 목적지를 친절하게 적어놨더만 예전에 할 땐 이런 거 없었는데 dlc는 현재 악명이 높으니 차차 너프할 거라 봐서 천천히 진입할 생각
재미는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95점은 좀 살짝 거품인 느낌은 있음...ㅋㅋ
오리지날도 거품 논란 있긴 했었죠 잘만들었는데 좀 과한 점수
최적화 관련해서도 한 5점을 까여야할 정도로 플레이 불가 수준이었는데 특히 ps5버전은 렉있어서 ps4버전으로 돌려야 그나마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할 만큼 발매 초기 최적화가 너무 심할 정도로 안된 상태로 발매했음
그렇게 어려운가...? 아들은 쌍곡도 들고 재밌게 놀던데...
사기무기라도 dlc보스들이 딜탐이 잘 안나오고 물약빨 시간도 잘 안주던데 아들분이 고수신듯ㄷㄷ
본편이 튜토리얼 수준
아들이 영체 쓰고 npc 소환하면 좀 어렵긴해도 다 깰수있다네요...
이참에 아드님 소울 프로게이머 데뷔 하시죠
근데 확실히 애들이 반응 속도가 빠르긴 하더라구요...
네 다 깨라고하세용 ㅎㅎ
살다 살다 "울아들은 쉽다던데?"도 보는군
어이구 대단한 프로게이머 납셨네. 왜 비추 먹는지 모르지?
본편때도 영체 소환한다는 기준으로 잡은 난이도같아 무조건 영체끼고 했었는데 DlC는 영체는 기본에 npc도 꼬박꼬박 소환해야 할만하더라구요 저는 엘든링 발매때 밤새가며 한 느낌 그대로 미친듯이 하는중..ㄷㄷ
미야자키는 이미 경고 했음 진짜 ㅈㄴ어렵다고 ㅋㅋ
전작들 dlc가 항상 본편보다 어려웠어서 다들 예상은 하긴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어려운 난이도라 그런듯 본편 말레니아가 선녀일 정도니
문제는 그게 아님 소울의 기조를 벗어났기 떄문임 소울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어려워졌다고 하면 패턴의 어려움을 생각함 그리고 그 패턴에서 항상 프롬은 충분히 피했으면 충분히 딜을 할수 있는 타이밍을 줬음. 거기서 유저들은 재미를 느껴왔고, 그런데 이번 dlc의 문제는 예상치를 넘어버린 강력한 보스들의 데미지. 보통 다크소울에서는 보스가 툭하고 건드리면 우리도 툭하고 맞은 정도의 데미지만 입었는데, 사실 이게 dlc뿐만 아니라 엘든링 본편의 말레니아에서도 징조는 보였는데.. 보통 소울에서 모션이 크고 화려하고 선딜도 있고 강력해 보이는 그런 기술을 맞았을때 들어와야 하는 데미지가 그냥 보스나 몬스터들이 툭툭하고 쳤는데 그만큼 들어오는거지. 여기에 추가해서 dlc에서는 피해야할 패턴은 숨도 쉬지 못할만큼 늘어났는데 내가 딜을 할 수 있는 보상은 쥐꼬리만큼 줌.
말레니아보다는 보스들 쉬움 그런데 이번 dlc의 보스전은 어떤 느낌이냐. 물새난격이랑 피흡없고 대사에 무게감이 없는 말레니아와 계속 연전하는 느낌임. 말레니아의 알겠는가? 의 그 느낌을 전혀 못주고 있음.
이번 DLC보스 특. 지혼자만 떄리고 백스텝으로 멀리 튀는게 기본 패시브 수준임.
그리고 이게 보스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필드도 문제임 한낱 쫄새끼들의 데미지가 너무 쎄니까 탐험할 맛이 안남. 즉 완급조절이 게임 전반적으로 되지 않고 있음.
ㄹㅇ 이게 맞는듯
짧게 요약하자면, 병주고 약주고 병주고 약주면서 유저들을 조련 해왔는데, 이번 DLC는 그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안됨 병만 주고 약을 안줌. 완급조절 실패.
난 노영체 검방 전사인데;;; 깰수 있을까-_-;;;;
김실장님 여전히 노영체 노전회로 플레이중이시더군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ㅋㅋ
유로게이 5점만점에 3점 줬다고 다들 욕박았었는데 역시 요세 트렌드인 나와봐야 안다를 프롬도 빗겨가지는 않는군...전반적인 퀄은 90점대가 맞을지는 몰라도 항상 선을 잘지키던 도전의식과 불쾌감 사이에서 불쾌감이 크게 느껴지는 난이도다...
나오기 전에는 막.... dlc 로는 고티 못받죠? 이런소리 엄청 나왔는데 나오고 보니 넘모 매워서 이제 평점까지 걱정 해야 할 정도
1회차150랩 대문석에 풀강슬라임끼고 했는데도 보스 쌍월까지 진행했는데 사기셋팅으로도 5번정도 죽은듯? 예전 다크소울3할때 볼드같은건 1트에 잡았는데 확실히 난이도가 상당함 디엘씨에서 사용하는 머시기는 사용안했는데 다회차케릭이었다면 1회차케릭 첨부터 생성해서 돌려야했을거란 생각이듬 개인적으론 저에겐 딱맞는난이도였지만 가볍게 할려고했다가는 프롬의 매운맛이 느껴질거같은느낌이 들더군요
라하루님'
오프라인으로 하면 유저 메시지도 못 봐서 더 어려워질텐데요. 딱 보니깐 암령 침입 있는 다크소울만 해보고 엘든링 안 해본게 티 팍팍 나네.
DLC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문제가 회차 도는 맛이 없어짐 DLC 한번이라도 엔딩 봤으면 최고 회차에서 본편 초반부터 엔딩까지 전반적으로 난이도 평준화좀 해 줬으면 좋겠음...
다회차중에서도 고인물들을 위한 DLC라는 느낌
어차피 DLC는 선택 아닌가요? DLC 없이도 엔딩 보는데 문제 없잖아요
엔딩의 문제가 아니라 초반 후반 난이도 차이 때문에 회차 도는 맛이 없어진다는거
DLC 때문에 엔딩 못봐서 짱나! 하는 내용이 아니잖아요.
난이도 무조건 너프할듯
프롬이 다른 게임에서도 난이도 너프한적 있었어요? 평을 보면 난 손 못댈 수준인거 같아서 제발 해줬음 좋겠는데 맨날 패치내역 보면 플레이어 너프만 있었던거 같아 불안하네요
아머드코어6에서 보스가 너무 어렵다고 난이도 너프했어요
프롬이 난이도 너프를 하긴 하는군요! 부디 이것도 좀 해주길...
보스 쉽던데 선택의 차이 영체사용 조력자사용 어려우면 둘다 쓰고 실력에 자신하면 1대1 맞다이 제작진들의 배려
영체/조력자에 대한 어그로가 덜 끌리는거 같더라구여
그래도 영체 + 조력자 최대 두명 사용인지라 멀티 되는 분들에겐 선택지가 있어서.. 쉬운 난이도 보단 매운 난이도가 좋다고 봅니다 엘든링 쉽다고 순한맛이라고 난이도 더 올리는게 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꽤 있었고 영체나 조력자 두명 외에 사기 무기로 인해서 소울류가 의문을 품었던 사람들에겐 좋은 약이 될 것 같네요
뭐야 결국은 난 게임 더럽게 못하니깐 이번 엘든링DLC는 똥이라는 뜻이네 아직 초반이고 사자털까지만 갔지만 결국 그냥 영체쓰고 하면 이지난이도 되는 건 전편이랑 비슷하던데 3트만에 잡음 본편도 대충 3트면 전부 클리어했음 본편도 노영체로 하면 미친듯이 어려운건 마찬가지인데 사자털까지는 현재 그냥 난이도는 지금까지의 소울류라고 느꼈음
본편 노영체는 전혀 어려운 난이도가 아님 dlc 노영체는 상당히 어려움
본편은 영체랑 보스랑 1대 1로 싸우라고 하고 그냥 포켓몬 하듯이 구경해도 종종 영체가 이겨요.
본편 노영체 그정도면 어려운거 맞음. 다 아는 상태에서 노영체하면 당연히 쉽지 처음 노영체로 박치기 하면 ㅈㄹ맞긴 했음.
말레니아 말곤 그정돈 아님 그냥 몇번 트라이하면 잡을만한 정도였음 진짜 길어야 한시간
글 독해력 좀 기르세요;;
궁금한게, 본편을 디스크로 이는데, dlc를 디스크로 사도 플레이 되요??
디스크로 사도 dlc는 코드로 줍니다 1회용 같더군요 그냥 본편있으면 다운로드로 사도 될듯?
Dlc는 디스크가 없어요
핫딜로 올라오길래 디스크 따로 있나? 했어요.. 코드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얘네도 의도된 어려움 이러면서 소비자랑 기싸움할지 숙이고 들어올지 앞으로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