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Naughty Dog’s Principal Concept Artist Butchers Eve from Stellar Blade
~너티독의 수석 아티스트가 스텔라 블레이드의 이브를 망쳐놓다.~
그들이 my girl을 어떻게 학살했는지 보세요...
Naughty Dog의 수석 캐릭터 컨셉 디자이너인 남형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텔라 블레이드의 이브 일러스트를 공유했는데, 그야말로 잔인하기 그지없습니다. 게임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당연한 일입니다. 아름다움과 강한 여성적 존재감으로 유명한 별의 '미녀' 이브를 묘사하는 이 '시도'는 팬들이 사랑해 온 이브만의 우아함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그녀의 얼굴은 3번 아이언으로 심하게 구타당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비율(특히 힙과 엉덩이)이 어색할 정도로 변형되어 애초에 그녀를 상징적으로 만들었던 본래의 여성적인 매력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걸 보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건 그냥 아티스트의 표현일 뿐이야, 별거 아니야.... 그렇죠? 왜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야 하나요? 이것이 바로 이 상황이 인터넷의 관심을 끄는 이유입니다. 무대 뒤의 연결고리 때문이죠.
이미지 속 이브의 변신 버전을 보고 100% 의도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솔직히 어렵습니다. 이브의 원래 디자인은 분명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영감을 주고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 재탄생은 이브의 본질을 없애고 남자처럼 보이거나 완전히 망가진 여성처럼 보이는 캐릭터를 남겼습니다. 이 디자인은 최근 들어 Naughty Dog에서 꽤 많이 다루고 있는 문제적인 트렌드, 즉 여성 캐릭터가 이념적인 의제라는 이름으로 점점 더 남성화되는 경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최근 출시 예정인 게임인 인터갤러틱: 더 헤러틱 프로펫을 통해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LGBTQ+ 강제 할당 이후 이러한 패턴이 확인되었습니다...
Naughty Dog의 일관된 방향성은 우연이 아니다.
너티독의 어젠다: 패턴의 등장
한때 (오래 전에는) 소니가 소유하고 있는 사랑받는 스튜디오였던 Naughty Dog은 최근 몇 년 동안 게임에서 특정 이념을 밀어붙이는 것으로 인식되어 많은 게이머로부터 반발에 직면했습니다(미안하지만 참을 수 없었네요). 캐릭터의 디자인 선택이든 게임에서 추구하는 이야기든, 게이머가 실제로 원하는 것, 즉 게임의 창의성과 예술성이 아니라 행동주의에 의해 창의적인 방향이 형성되고 있다는 증거는 현재로서는 충분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의 공동 대표인 닐 드럭만은 자신의 행동주의 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의 접근 방식이 하드코어한 게이 인권 중심적이고 강압적이며 크래쉬 밴디쿳의 오랜 팬들에게 소외감을 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중요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왜 너티독처럼 경험이 풍부한 스튜디오가 이브와 같은 캐릭터가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완전히 무시했을까요? 남형택의 디자인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면, 너티독의 우선순위가 원작과 이를 소중히 여기는 팬들을 존중하는 것에서... 글쎄... 이게 뭐든 간에... 무언가로 바뀌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시프트업과 소니의 파트너십: 위험한 동맹인가?
스텔라 블레이드의 개발사인 시프트 업은 올해 초 상장했으며, 소니 및 너티 독(Naughty Dog)과 같은 서양 개발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갑고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MangaLawyer가 트위터에 적절하게 표현했듯이 말입니다:
“시프트 업과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자들은 닐 드러크만이 던진 악명 높은 ‘골프의 저주’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서양 개발자와 정말 가까워졌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죠. 소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소위 “골프의 저주”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에서 조엘이 3번 아이언 골프채에 맞아 최후를 맞이한, 오늘날의 악명 높은 순간을 가리킵니다. 너티독의 비전과 플레이어의 기대 사이의 첨예한 차이를 상징하는 순간이었죠. 비평가들이 묘사한 닐 드러크만의 ''괴상한 페티쉬''가 결국 시프트 업의 작품에 그대로 스며들어 이 게임을 특별하고 독특하게 만들었던 요소를 망칠까 걱정하는 팬들과 함께 스텔라 블레이드에 그의 저주가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팬들의 분노: 시프트 업에 대한 경고 신호
팬들의 반발은 빠르고 거셌습니다. MangaLawyer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가 닐 드러크만을 선구자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어떤 팬서비스를 해주어도 저는 한 푼도 투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정직하지 못한 나쁜 사람들이에요- 마음대로 하세요. 전 계속 돈을 아낄 겁니다.”
게임 업계 전체가 게이머에게 실제 양질의 경험을 제공하기보다는 아젠다와 이념을 강요하는 데 더 집중하는 것 같아 점점 더 소외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기때문에, MangaLawyer의 감정은 저의 불만과도 일치합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고전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명맥을 잇는 희망의 등불이었지만, Naughty Dog의 참여로 인해 그 미래에 대한 긴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쿠크만의 부름(A Call for Cuckmann)
남형택의 이브의 재앙적인 재설계는 단순히 그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넘어, 너티 독과 업계 전반에 걸쳐 훨씬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징후입니다. 시프트 업은 소니 및 너티독과의 거래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확보한 팬층을 소외시키는 동시에 비디오 게임 업계에서 쌓아온 좋은 평판을 훼손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역사가 보여주듯이 더 나은 것을 요구하는 단결된 팬 커뮤니티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시프트 업이 게임의 영혼을 지켜낼까요, 아니면 이브와 같은 캐릭터를 빛나게 하는 마법을 지우려는 듯한 스튜디오의 영향력에 굴복할까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팬들이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이 표면적으로는 하나의 아트 작품에 불과하지만 그 파급력은 표면적인 수준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원래 게임 캐릭터를 못생기게 만드는건 자기맘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남의 캐릭 저렇게 바꿔놓는건 좀 그렇네
스타일 문제가 아니라 게임 해봤으면 이브가 저런 표정 짓는 캐릭터가 아니란 것쯤은 암. 다른 만화가가 팬아트랍시고 손오공을 여자에 미친 변.태로 그려놓은 꼴임
평소에 pc충들이 좋아하던 '빻은 일러 수정'을 회사 직함달린 애가 하는게 맞겠냐 회사 통채로 돌아이가 아니라면 말이 안되지. 물론 너티독은 회사 통째로 돌아이지만
포즈도 이상하고 못그려서 그래 배경도 따로 놀고
나쁜 친구랑 놀다가 물들까봐 걱정하는거 같네 ㅋㅋ
원래 게임 캐릭터를 못생기게 만드는건 자기맘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남의 캐릭 저렇게 바꿔놓는건 좀 그렇네
일러스트 느낌같은걸 따라하는건 흔한일인데 남에 이미지 개박살내는건 정말 일러계쪽에서도 정말 인간쓰레기 취급받는일임 남에 작품 맘대로 조져놓는거
지가 지캐릭 망치는건 전 인정 함 창작자 맘이니깐요 근데 남의창작물을 씹 ㅋㅋ
포즈도 이상하고 못그려서 그래 배경도 따로 놀고
근데 언젠가부터 pc주의가 여캐를 흉물스럽게 디자인하는 사상으로 변질됨 ㅋㅋ Pc충들 다양성 어쩌구 하더니 지들 사상에 뇌가 잠식됨
지난번 요테이 때도 그렇고 요즘 들어 올라오는 글들 출처가 진짜 기가 막히네ㅋㅋㅋ 저런 사이트는 대체 어떻게 찾는 거지
ㄴ관리자님 작성게시글 목록체크부탁 :)
평소에 pc충들이 좋아하던 '빻은 일러 수정'을 회사 직함달린 애가 하는게 맞겠냐 회사 통채로 돌아이가 아니라면 말이 안되지. 물론 너티독은 회사 통째로 돌아이지만
3번 아이언이 아니라 드라이버로 맞은 것 같은데.
나쁜 친구랑 놀다가 물들까봐 걱정하는거 같네 ㅋㅋ
빵댕이는 김형태의 정체성 그 자체라 어디 잡혀가서 정신개조당하지 않는한 안변할듯.
진짜 김형태가 너티독 방문했고 같은 한국인이고 그래서 그림 그려준거 같은데. 그럼 자기 스타일대로 그려줘야지. 아 쟤 스타일이구나 하면 될일가지고 너티독 까고 싶어서 안달나가지고 이게 이렇게 불탈일인가 진짜ㅋㅋㅋ 톡식 게이머 맞다
애초에 출처 봐보셈ㅋㅋ 혐오팔이로 조회수 장사하는 곳임
루리웹-0647490694
스타일 문제가 아니라 게임 해봤으면 이브가 저런 표정 짓는 캐릭터가 아니란 것쯤은 암. 다른 만화가가 팬아트랍시고 손오공을 여자에 미친 변.태로 그려놓은 꼴임
타임라인 레전드네 그냥 가면쓰고 노는 유저 같은데
저거 그린 사람작품 보니까 라오어2 동양인 캐릭 제시를 원빈처럼 그린것도 있고 그러던데 다른것도 예쁘고 잘그린거 많음 못생긴 캐릭터야 설정대로 못생기게 그리지만
옆집 아저씨
이건 원빈처럼 이 아니라 그냥 원빈을 보고 그린건데
남의작품 축하할의도면 의도에 맞게 그리는게 맞지 개성있는것과 줫같은건 다른거임
전체적으로 보면 박진감있게 잘 그려놨구만...
1989년도 이스3 그림체도 좋아 하실듯.
'빻은 일러 올바르게 하기' 하면서 방구석 트위터리안들이 하던 짓을 기업에 속한 프로 아티스트가 할줄은 몰랐네 진짜 너티독은 내부가 얼마나 썩어있는 거냐
저짝은 죄다 지금 친드럭만패거리들로만 구성되어있어서 제정신 박힌 애들은 이미 다 퇴사했음ㅋㅋㅋㅋㅋㅋㅋ
시력검사 아니 정신검사 꼭 받아보는거 추천한다
가장 불안한게 '시프트업 상장' 난 이게 제일 두려워 얘네들도 이제 상장한 순간 투자자들부터 온갖 태클들 오지게 들어올텐데 이거 감당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상잘한거아님?
그니까 이제부터 낼 작품들이 불안하다는거지 ㅋㅋ
국장 굴러가는거 보면 주주 눈치 안보고 막굴려도 되는거 같더라 유상증자 분할상장 뭐 이런건 안해줬으면 좋겠는데 상장전에 데챠 칼같이 자른거 보면 불안불안해
아 그나마 국장 상장이라 다행인건가..ㅋㅋ
형태 형은 옛날부터 기무라횬타이로 불릴 정도로 ㅅㅅ어필을 못버리는 분이라 괜찮다고 봅니다..ㅎㅎ 한결같은 분이라서
기무라횬타이는 ㅅㅅ어필 때문이 아니라 일뽕성향 때문일거에요
못생기게 그리긴 했는데 이걸 기사화 시켜서 깔 정도면 너티독이 밉상 이미지 제대로 챙겼나보네..
본인들이 먼저 유저 상대로 싸움을 걸어왔으니 뭐 자업자득
너티독이 너티독했네.
걍 욕만 나온다.
스텔라가 분명 즤들거랑 다르게 예쁘장한거 뜬 캐릭터인데 저정도면 일부러 같음
그냥 너티독은 pC사상의 선두주자 깨어있는 게임개발사 남녀평등을실천하는 정치적인 평등의 제작사가 되고싶은거 같음 그런데 그게 돈이 될까??
그림이 꼭 크리처한테 내 방귀 폭탄이나 먹어라 하는 느낌이고 이브 구도 자체가 앞쪽인 게 조롱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저거 그린 일러레가 너무 배경만 신경써서 이브 대충그린거 같다 미안하다라며 이브만 따로 그려서 다시 올림 사이트 자체도 전문 웹진이 아니고 렉카 유튜버가 만든 사이트 같은데요? 글 보면 소니랑 시프트업이 협업하는게 "나쁜 징조" 라는 식으로 이상한 얘기 하고 있고
뭔 풍경화를 그린 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메인인 그림인데 배경만 신경썼다는건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진짜 저딴식으로 변명한거면 띨빡인증인데ㅋㅋ
왜 콧구멍 작게그림?
배경만 신경썼다는 건 변명에 가깝지 님말대로라면 캐릭은 안중에 없었고 신경도 쓰지않았다고 인정하는 건데 이건 어떻게 말할 거임?
Free Tempo™
이런 놈들이 아직도 루리웹에 튀어 나오는 걸 보면 참 여기도 변하질 않는구나.
Cuckmann은 처크만이 아니라 Cuck (커크) + Druckmann의 합성어 같은데 한국어로 번역하기가 좀 어렵긴한데 cuck가 원래 cuckold라고 탁란 페티시 있는 남자들을 칭하는 멸칭임 요즘은 소위 진보남성은 그런 놈들이 태반라는 뉘앙스로 woke한 DEI 하는 남자들을 상대로도 쓰이기도함
*태반이라는
뻐꾹만 ㄷㄷㄷ
저 그림이 좀 의도가 이상하다 할만한게 저기서 코만 손으로 가려봐도 인상자체가 달라진다는 점 코만 보일만큼 저렇게 노골적으로 왜곡되게 강조하지 않고 평범하게 미형으로 그렸더라면 별말 없었겠지 기자들이 사진으로 말하듯 캐디들은 지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말하는거니까 안 쫄렸으면 사과도, 다른 그림 업로드도 하지말던가 짜치게 뭐냐 이게
ㅋㅋㅋ 진짜 가지가지 하는구만
수석 그림 실력이 저거밖에 안된다는게 가장 충격인데 ㅋㅋ 밑에 직원들도 알만하지
소위 '깨어있는 자'들이 할 줄 아는게 보편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모욕 뿐이라면 나는 그냥 '잠들어 있는 자'가 되고 싶다.
팬아트가지고 염병들을 하네 진짜 왤케 예민해 기집애들처럼
하..... 속시원해서 개추
너티독이 그동안 유저들한테 한 행태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 ㅋㅋ 딴 제작사가 그렸다면 이렇게 ㅈㄹ나지도 않았음 모든건 너트독의 자업자득
드럭만의 스노우볼임 이건 우리가 만든게 아니라 지가 자처한거
김형태님도 보고 개욕할꺼같음
이렇게 욕을 먹는것도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다 저 인간은
스프트업에 너트개가 묻을려나?ㅣ
팬아트 가지고 지랄하네가 아니라 영향력 있는 회사의 수석 아티스트라는 작자가 저지랄을 해놨으니 지랄을 하지
다시 한번 씨부려봐
축전 그림을 받았는데 ㅈ 같다고 디스하는게 너티독과 닐드럭만이 하는 짓거리임. 시프트업과 김형태님은 최소 저런 수준이 아닌 것이지.
김형태도 답례로 애비 미소녀화 시켜서 올려주지 ㅎ
이거 좋네 ㅋㅋㅋ 인티갤럭틱 빡빡이 축전도 올려주고
데포르메를 최소화한 리얼리즘 형태의 컨셉 아트를 많이 그린 분이고, 사실적인 미남,미녀. 아름답고 예쁜 그림도 잘만 그리는 분인데 저 이브 아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왜 평소 본인이 보여줬던 아트답지 않은 과한? 이목구비로 그렸는지 좀 의아하긴 해요..
자기 개성이 들어갔다고 보기보단 그냥 못그린 그림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녀?
↗같이 그려놨네
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건데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저그림 그린사람 한국인 이라 말안했는데 서양형들은 돌직구네 고소당하고 슆지는 않거든 아 근데 행여나 시프트가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변하면 안살거야 진짜
그냥 자기스타일로 그린거 같은데 너티독이니 그냥 까고보는게 넘 많은 느낌이네
미운털 박힌겁니다 미운털 박힐짓들만 골라해왔고
너티독 응호하는 ㅅㄲ들은 pc사상 물들은 정신병자지 너같은
그냥 ㅋㅋㅋㅋ 이건 드럭만이 자초한 거야 그동안 놀려먹고 놀고먹고 한 것들의 대가지
김형태 스타일 처음부터 봐왔던 사람들은 저 걱정거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탠데 저인간은 특정 패티쉬 하나로 저자리까지 간사람이야
그거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심
외국 사람들은 잘 모르니 걱정할만 하죠. 너티독도 처음부터 저지랄난게 아니었으니까 걱정할만 함.
그냥 너티독이랑은 안엮이는 게 답임 ㅋㅋ
골프... 골프채가 온다
너티독은 이제 뭘해도 욕먹는 수준까지 갔구나.
적당히 해라. 호들갑떨면서 싫어하는거도 너무 씹덕같아서 보기 안좋다
진짜 ㅈㄴ한심하다 지네 pc사상 안먹히니간 남 잘되는거 배알꼴려서 염병하네 ㅋㅋㅋ
진짜 그렇게 티를 내야하냐? 대체 이렇게 일을 만들어서 욕을 자처하냐 드럭만아 ㅡㅡ
드럭만 : "안녕? 난 게임의 신이야. 형태!! 니 회사 대기업 아니지? 개발비 없지? 소니랑 독점작 개발비 지원 많이 받기로 협의 잘 했어?ㅋㅋ 정말이야? 그럼 다음작품에 PC와 논바이너리 뭐뭐 넣기로 했어? 뭐 페미니즘까지? 아하! 잘해봐!"
게임의 신? 왜죠?
닐 드럭만은 자신을 신으로 떠받드는 자들에게 둘러 쌓여 있습니다. 아주 오만한 자이죠.
다른데가 그랬으면 이렇게 불탈거리인가 싶지만 솔직히 너티독이 최근까지 보인 행보는 그냥 자업자득이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음
얼굴도 조금 손보고 포즈도 약간 변경해봤음 어때? 얼굴도 얼굴이지만 원본 포즈가 너무 이상해 허리는 너무 길고, 다리는 와인드업 던지려 하는 투수 느낌인데 또 팔은 릴렉스해. 어깨가 저렇게 올라가는것도 이상하고.. 공중인데 뭔가 붕 뜨면서 폭발 팍! 하는 동세가 부족하다 느껴짐..
지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