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의 모험에 도움을 주는 힌트 등이 적힌 「페이퍼 북」을 공개했습니다. A4 용지로 인쇄해서 제본하면, 소프트웨어의 카드 케이스에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의 팜플렛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험하면서 사용해 주십시오.
※ 가위나 커터 칼을 사용하므로 어린아이가 공작할 때는 다치지 않도록 보호자께서도 함께해 주세요.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팔랑팔랑 마리오가 종이의 세계를 모험하는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아직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소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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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왜 나무로 집을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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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뤄질 수 없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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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뭔씹에 대응하는 씹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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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밸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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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가슴 크기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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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이번거는 단면인쇄로 만들수 있게 나온겁니다~
크라이브™
아 그러네요, 종이접기였네요!
오 이런거 좋네여 안그래도 이제 패키지에 설명서가 없는 시대다보니 차라리 이런식으로라도 좀더 다양하게 많이 나와줬으면하네요
참신해!!!
이제 패키지에 종이메뉴얼을 넣어주는 회사가 팔콤 정도가 가끔 넣어주는 정도라 이렇게 직접 인쇄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어떻게 이런걸 생각해내고 게임까지 만들수 있는지 프로그래머 이전에 예술적재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
이게 무슨 장면인가요?
그냥 게임중 한장면 짤입니다 예술이란 게임전쳬를 얘기하는것이죠
섬에서 악의 군단과 싸우는 모습
예전엔 다 메뉴얼로 넣어줬는데... 이젠 니들이 알아서 만들든가 느낌이라 뭔가 좀 아싑다 ㅠㅠ
왜 메뉴얼이라고 이해하는거지?
내일 인쇄소 가야지 ㅋㅋ
10 페이지 '마담 클라우드'가 '굼벨라'로 오타 났네요. 수정본이 올라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