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170~200만
[정보] [탈주] 첫날 관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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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싫어하는 사랑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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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클릭주의 3번 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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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레스토랑의 주먹밥 튀김.gif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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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댕 그대로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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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마지막으로 납품했던 던파 애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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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 수가 없는 동물 쇼.gif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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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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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보병분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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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충격적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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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생선구이 티어표를 본 침착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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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엄청 웃으면서 봤는데 재미에 비해서 입소문을 못타네
핸섬가이즈 재밌는데 힘내랏!
1,2편 기대하고 가면 좀... 특히 캣맘 영화도 아니고 목숨보다 고양이에 집중하는것 땜에 이해하기가 힘들던
진짜 간만에 제대로 웃긴 순수한 오락 영화였는데
좀 애매함. 뭔가 첫째날이면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공포감이 더 강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1,2편을 보고 이 작품을 보면 갸웃?한 부분이 좀 있었음.
콰이어트 재미없나
하늘의경계
1,2편 기대하고 가면 좀... 특히 캣맘 영화도 아니고 목숨보다 고양이에 집중하는것 땜에 이해하기가 힘들던
감사감사
진짜 의도를모르겠음 대체 고양이가 왜 있어야했는지. 안그래도 설정구멍 심한데 고양이로 더 설정구멍도심해지고.
하늘의경계
좀 애매함. 뭔가 첫째날이면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공포감이 더 강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1,2편을 보고 이 작품을 보면 갸웃?한 부분이 좀 있었음.
제발 다른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1,2 편은 정말 잼있게 봤는데 이번 작품은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와선 안될영화
호스피스에서 오늘내일 하는 주인공 인간관계 없이 그냥 조용히 죽으려는중에 유일하게 의지하는 친구가 반려묘라면 딱히 이해 못할것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 반려묘 때문에 시작부터 간호사인 친구 죽일뻔했잖, 그리고 중간에 남주는 왜 그러고 고양이가 그리 소중했으면 왜 같이 죽으러감?? 차라리 누군가한테 맡기고 혼자 피자 먹으러 가야지
핸섬가이즈 엄청 웃으면서 봤는데 재미에 비해서 입소문을 못타네
TTTTK
진짜 간만에 제대로 웃긴 순수한 오락 영화였는데
탈주 봤는데 소재가 드라마로 나왔어야 할거 같았습니다. 나름 긴장감 있는 연출은 좋았으나 러닝타임에 쫓겨서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것들이 많이 축약된 느낌이었습니다. 드라마였으면 프리즌브레이크 느낌이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핸섬가이즈 재밌는데 힘내랏!
탈주는 뭔가 커뮤에서의 반응 보면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느낌인데 시지비 에그 점수 보면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은 것 같은???
탈주는 그냥 어떻게 될지 예측 가능하지만 속도감을 놓치지 않았다. 그게 다!
감독이 아저씨에서 예수 역할이었네 ㅋㅋㅋㅋ
콰이어트 벌써 아웃이네ㅋ vod로 만나요
저기 나온 영화 다 봤는데 핸섬가이즈 빼곤 다 별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