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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뒤에 태극기가 있어야 하는데...
솔트앤페퍼의 shoop이 너무 좋다
영화계가 확실히 늙었구나
인재가 없음
안전빵 및 흥행 보증 수표로서 기존 보증된 스타들만 기용하다보니 공백이 커졌네요.
시리즈물이니깐 배우가 늙을 수 밖에 없죠. 올해 실사영화 흥행 1위 주인공들 나이가 28살 27살이에요.
사실 그렇게 늙은 것도 아님. 200x년대까지만 해도 헐리웃에서 남자배우는 40대가 되야 전성기 돌입이라고 평가했음. 청춘 영화 한편으로 빵뜨거나 아역에서 올라온거 아니고 성인된 후에 배우 생활 시작하면 거의 40대가 되야 이제 자리 좀 잡는다는 소리들었음. 그게 시리즈물 히어로 영화가 붐을 타면서,(그중에서도 mcu..) 시리즈를 위해서 젊은 배우들을 대거 고용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나이대가 되려 내려갔어..
아차 시리즈물이었죠
아 뒤에 태극기가 있어야 하는데...
레이놀즈 입담이 하드캐리함ㅋㅋ 나 한국에 집샀으니까 곧 한국에서 살꺼네 촬영하면서 휴가 자기한테 니놈 대가리를 날려버리겠다해놓고 촬영끝나니까 이따 나랑같이 저녁먹을래?할때가 가장 사랑스러웠네 우리 네살딸이 나보고 울버린 어딨냐고 왜 혼자왔냐고 뭐라하네 등ㅋㅋ 혼자 다 떠들엌
레이놀즈는 그냥 캐릭터 자체가 데드풀임. 어릴때부터 데드풀 좋아했다더니, 그냥 데드풀화가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