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이슨 모모아가 DCU 로보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올리자 데이비드 리치는 자신이 로보 솔로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어필함
그리고 제이슨 모모아가 '슈퍼걸'의 대본을 올리자 데이비드 리치는 또 한번 어필함.
"우리 함께 로보 단독 영화 어때? 난 완전 찬성이야, 제이슨 모모아! 이건 우리가 꼭 만들어야 할 이야기야. 이 캐릭터는 정말 너와 딱 맞아!"
데이비드 리치는 존 윅(공동 감독),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2, 홉스 & 쇼, 블릿 트레인, 스턴트맨 등을 연출
또한 제이슨 모모아의 여자친구인 아드리나 아르호나(안도르, 히트맨 등)도 이번 제이슨 모모아의 로보 역을 함께 축하해 주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현재 DCU 원더우먼 역으로 팬들이 바라는 배우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메인에 집중해도 늦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