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성우 이노우에 키쿠코, [우마무스메] 라이브에 딸과 출연으로 기쁨

[사야카의 라즈베리]

원제: 井上喜久子『ウマ娘』ライブに娘と出演で喜び 親子共演で記念撮影「ブスっと大成功!」

이노우에 키쿠코 - 안심자와 사사미

딸 이노우에 호노카 - 애스턴 마짱

출처 : https://www.oricon.co.jp/news/2255938/full/

[하나카와]

꼭닮으셨네

[Holy Days]

안~심~~ ㅋㅋㅋ 안심자와 생각만 해도 웃긴 캐릭터인데 젊은 사람의 목소리인줄 알았더니.. 조금 의외네

[냐류냐류]

어쩐지 17세 그분의 느낌이 났는데 모녀였다니,,

[Digouter HHT]

따님도 17세교시려나

[-말리-]

세침사...ㅂㄷㅂㄷ

[ㅣ펌킨헤드ㅣ]

보호자랑 참가수업하는 느낌이네 ㅋㅋㅋ

[Laucilos]

와아우~ 안심~

[피곤한외노자]

엌ㅋ 모녀 사이좋게 ㅋㅋ

[765Pro]

저 분을 라이브에 출연시켰다고? 개런티를 얼마나 쏟아부은걸까?

[Vague Hope]

이노우에 키쿠코가 가족이 운영하는 소속사에 있어서 개런티 조절은 쉬울거에요.

[리블레인]

저 분 프리랜서에 일부러 개런티 낮춰서 다작하는 걸로 유명했습니다...

[피아노팔아줘]

이노우에 키쿠코는 독립해서 사무실 차린 이후 몸값이 D랭크 고정 이건 꽤 업계 에서 유명한 이야기.

딸도 엄마가 차린 사무실 소속 성우라 딸의 위해서 딸이 출연하는 작품에 같이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가 성우업계에 신인성우 출연작 늘리는 방법중 유명 성우는 몸값보다 스케쥴이 엄청 바뻐서 캐스팅 하기가 힘든데 유명성우가 우선적으로 출연해주는 대신 신인성우 1~2명 끼워 넣어주는 방식의 마케팅.

[right step]

얼굴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月山明博]

그녀는 신이야

[얏짠]

그쵸 여신이죠 베르단디 얘기가 안나오는것에 세월이 느껴집니다

[내가좀못생겨서킄킄]

더 보스..

[에뮤군]

두분 동시에 보니 정말 모녀라는게 느껴지네요 ㄷㄷ

[돌격강등하트!]

와 .. 뭔가 신기한 느낌이네요

[閃乱의 궤적]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