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의 나라’ 2년, 무너지는 민주공화정

[솔다방의악몽]

선진국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는 희귀한 사례다. 한국 검찰은 기소와 수사를 겸하며 선수인 동시에 심판 노릇을 한다. 22대 국회에서도 검찰개혁은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시사IN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121?cds=news_edit

[준비는되었다]

범죄자가 입법권을 가지면 어떻게 나라가 망가지는지 여실하게 느껴지는 지난 5년이었습니다. 이제 그 권력으로 자신을 수사하고 재판하는 사법부까지 자신들의 입맛대로 조정하려 하니 3권분립은 과거의 유산이 되어가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koyaanisqatsi]

범죄자가대통령이된후그렇개됨.

[빈슨장군]

(국힘개털릴)준비는되었다

[koyaanisqatsi]

선수가일차레프리비디오판독도개무시.

[넘나좋은것]

[i넘버원]

요즘 경찰하는거 보면 경찰이나 검찰이나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여야 되

[연쇄작용]

공수처가 수사와 기소권을 동시에 가지지 않아서 제대로 기능 안된다고 하면서
검찰한테선 분리해야 된다는 논리가 납득이 안돼
그럼 공수처만 장악하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다는거잖아.
항상 말하지만, 권력은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약해짐. 그러니 검찰의 권한 축소보다 공수처와 경찰 모두에게 수사와 기소권 주는게 낫다고 봄

[MiYuLover]

뭐가됬든 현재 검찰이라는게 무슨짓들을 저지를수 있는 무리들인지 스스로 잘 보여준 상태라
정리하기는 해야하는데

[키티냐옹]

이제 앞으로 정치권에서 검찰에 검만 나와도 아웃

[백수 9급]

애초에 범죄자가 국민들에 의해 선출되는 나라임 ㅋㅋ 다 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