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엠캣
추천 12
조회 1195
날짜 00:31
|
후비
추천 10
조회 950
날짜 2024.05.11
|
후비
추천 8
조회 856
날짜 2024.05.11
|
오투/O2
추천 25
조회 1416
날짜 2024.05.11
|
압둘와헤구루
추천 49
조회 2184
날짜 2024.05.11
|
sgtHwang
추천 18
조회 1455
날짜 2024.05.10
|
그리폰즈
추천 13
조회 1329
날짜 2024.05.10
|
🦊파파굉🦊
추천 28
조회 796
날짜 2024.05.10
|
레비테이론
추천 72
조회 9512
날짜 2024.05.10
|
루리웹-2883246811
추천 16
조회 2656
날짜 2024.05.10
|
엠 몽
추천 14
조회 1776
날짜 2024.05.10
|
아바방
추천 14
조회 4182
날짜 2024.05.09
|
오투/O2
추천 33
조회 4965
날짜 2024.05.09
|
안기락
추천 36
조회 2434
날짜 2024.05.08
|
라리루레?
추천 37
조회 4457
날짜 2024.05.08
|
데자와
추천 106
조회 19081
날짜 2024.05.08
|
BAAL[바알]
추천 41
조회 4719
날짜 2024.05.08
|
SpoiledMuffin
추천 32
조회 4727
날짜 2024.05.08
|
메멘토모리_
추천 37
조회 6468
날짜 2024.05.07
|
🦊파파굉🦊
추천 18
조회 984
날짜 2024.05.07
|
라이작
추천 17
조회 7228
날짜 2024.05.07
|
HeLi0S
추천 10
조회 4936
날짜 2024.05.07
|
압둘와헤구루
추천 43
조회 2986
날짜 2024.05.06
|
Suuo
추천 10
조회 1655
날짜 2024.05.06
|
셋하나둘은둘셋하나
추천 18
조회 3402
날짜 2024.05.06
|
오투/O2
추천 47
조회 4267
날짜 2024.05.06
|
데자와
추천 96
조회 13253
날짜 2024.05.06
|
잿더미어캣
추천 19
조회 1869
날짜 2024.05.06
|
나도 어릴 적에 할아버지 할머니 따뜻하게 드린다고 붕어빵 저렇게 품에 안고 갔지.... 집에 도착하면 따뜻하지만 눅눅해져 있었지... 이젠 바삭하게 가지고 가는 법을 알지만 드릴 수가 없구나...
나도 어릴 적에 할아버지 할머니 따뜻하게 드린다고 붕어빵 저렇게 품에 안고 갔지.... 집에 도착하면 따뜻하지만 눅눅해져 있었지... 이젠 바삭하게 가지고 가는 법을 알지만 드릴 수가 없구나...
ㅜㅜㅜㅜㅜ
할아버지: 나는 오면서 바삭한거 먹느라 몰랐는데
ㅋㅋㅋㅋ 감동바삭삭
맛있고 따뜻하고 아련한 추억?
그렇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