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나쩡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퍼가실때 출처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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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공부 잘하는 친구였네 첫등장에 복자씨 와꾸평가에 집에 왔을때 복자씨 모유 원샷하길래 수상한 친구처럼 보였는데
말은 저래도 남주 어머니의 모유 드링킹 하던 놈입니다..
여동생 중에서 '여'동생이 아닌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착각인가?
정말 타고난 집안입니다. 그러니 매부-처남으로 갑시다.
여동생 중에서 '여'동생이 아닌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착각인가?
저도.... 같은 생각을... "여"(?) 동생이 아닌.... 기분탓이겠죠!!
맛 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오히려 더 맛이 좋을수도 있씁니다!(?)
아... 어.... 그렇..렇....그렇..겠...죠??? 맛이 좋을수도?? 있겠죠?!(???!!!??!?!?!?)
세크스...그 자체....
누나나 여동생은 안되니 남동생을 데려가라.
...네...?
남동생은...제가 챙겨가도 될까요...
의외로 공부 잘하는 친구였네 첫등장에 복자씨 와꾸평가에 집에 왔을때 복자씨 모유 원샷하길래 수상한 친구처럼 보였는데
사실 공부 잘하는 수상한 친구가 맞습니다. 좋은(?) 녀석이죠...
말은 저래도 남주 어머니의 모유 드링킹 하던 놈입니다..
사실...저도 마셔보고 싶었다는건 비밀로 하겠습니다.
...작가님 자식들인
큰 누나는 아마 안되겠지
큰(?) 누나는 넘사벽이죠!
큰 누나는 아마 상냥하게 경멸하는 눈빛을 보내지 않을까요. (그것도 좋아!)
작가님은 추천이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ㅠ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는 말 한마디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위로와 응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타고난 집안입니다. 그러니 매부-처남으로 갑시다.
새아버지도 괜차늘듯
!?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됀다 이놈들아! 콜록 콜록!
복자씨 집안 사람과 결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인생 갈아 넣을 준비 되었씁니다.
안되겠어, 저 자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복자씨 모유도 혼자 맛보는 극악무도한 놈입니다. 좀 더 날뛰게 만들어서 만화에 공헌을 하도록 만들겠습ㄴ.(깡!)
감사합니다! 선생님!!
보통 저런 이미지면 껄렁껄렁 놀러다니는 케릭역할인데 동기부여 수준이 엄청나다
나도...저 친구처럼 주변에 목표지향이 되는 이쁜 미소죠가 있었다면 열심히 공부 했을꺼야....ㅠ
복자씨 가족은 전부...
가슴은 유전입니다. 얼굴도 몸매도 유전입니다. 저도 유전자 개량을 하고싶네요?!
매력적인 남동생은??
남동생은 제가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츄릅.
그래도 2등을 하는걸 보면 장함.
좀 변태적인 거 뺴곤...생각 자체는 제대로 된 놈이다. 범죄를 저지를까...비뚤어질까 문제지만...
말은 저렇게 해도 행실이 똑바른 친구입니다. 친구 어머님의 모유를 드링킹 하긴 했지만..좋은 친구에요.(?)
동기는 불순하지만 열심히하는 좋은 친구였다 불순하지만
역시 사람은 한 부분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입체적이죠. 더 좋은 친구일 수 있습니다.ㅎㅎ
남동생은 왜? 남동생은 왜?
그..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개인적으로는 남동생 쪽이 훨씬 맛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와와와와왕!!
저놈을 매우 쳐라!
개작두는 피했으니 다행이라구~?!
당신은 따봉! 친칠라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건강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전히 재밌내 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ㅠ
뭐에요 복자씨 어딨서요
복자씨는 다음화에 본격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ㅠ
ㅋㅋㅋㅋㅋㅋ
어 어떤거 말하고 싶은지 알았서.........대충 감온다 =_=
뭔가 시각적으로 확실하게 표현을 해야 하다 보니....
우효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김복자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ㅠ
원숭이 시키! 어디 썩은 유전자를 S급 유전자에 오염시킬려고!!
어쩌면...모계 유전자가 너무 강해서 b급과 교배 해도 후 세대를 s급으로 낳아 늘려 나가는게 아닐까요....
쟨 진짜 오함마 들어야쓰겄닼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앞에서 포부를 말하는 패기는 인정하겠습니다.
저 친구 진짜... 오함마 그이상으로 들어야지! 복자누님(?) 딸느님이랑 결혼... 결혼... 결혼하고 싶다 ㅠㅠ 복자누님이 아닌 복자장모님 이라고 불르고 싶다!!!
아내도 이쁘고 장모님도 예쁘면 거기가 천국 아닐까!!
친구가 암타하게되는 내용이군요 압니다
여성호르몬 주입하면 얼마나 이뻐질 것인가...
축복받은 유전자지 그렇지.. 미남 미녀인 것과 별개로 아픈데 없이 튼튼하고 건장하게 태어나게 된 아버지의 육체도 같이 물려받았지 그런 친구 앞에서 뭔깡이니 ㄷㄷㄷㄷ
친구가 똑똑한건 둘째치고 말이 필터 없이 나가는 병에 걸린건 아닐까요.ㅋㅋㅋ 아니면 찐친이라 차남이 많이 봐주고있다는 생각을합니다.
오셨어! 그분이!
늦어서 죄송합니다.선생님 j컵! j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읏!! 감사합니다 선생님!!
남동생은 왜 노리니...?
그...맛이 좋을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