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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명부터 블리자드인데요 뭐
내가 이래서 호드를 접었지..
그나저나 볼때마다 느끼지만, 지금의 블쟈 작가들보다도 훨씬 얼라와 호드 사이의 증오와 분쟁에 대해 더 잘 다루고 계시네요. 지금 블쟈 작가진이 워낙 무능한 탓도 있지만...
앞으로도 봄은 오지않을겁니다 어느 한쪽이 끝을볼때까지. 그리고 그들과 협력한 자들까지 숙청하지않는 한은 말이죠. 증오를품은자들도 죽이고 전쟁이란걸 전혀 몰랐던 자들이 나올때까지 겨울은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된 이상 호드를 친다!
사람생각은 다 다르고 주먹질 총질 칼질만 안할 뿐이지 다들 미친듯이 물어뜯으니까요. 지칠만합니다.
내가 이래서 호드를 접었지..
ㅊㅊ... 이 긴긴 이야기도 이제 끝을 달려가는 군요. 아쉽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늑인 긔여어어어!
?!
블쟈가 제정신을 차리지 않는한.... 와우에 봄바람따윈 없을거야....
Seven24
회사 명부터 블리자드인데요 뭐
이나라가 전쟁통도 아닌데 왜이리 공감이 가는지
pH 둥지
사람생각은 다 다르고 주먹질 총질 칼질만 안할 뿐이지 다들 미친듯이 물어뜯으니까요. 지칠만합니다.
롤프가 본명이 아니였군
앞으로도 봄은 오지않을겁니다 어느 한쪽이 끝을볼때까지. 그리고 그들과 협력한 자들까지 숙청하지않는 한은 말이죠. 증오를품은자들도 죽이고 전쟁이란걸 전혀 몰랐던 자들이 나올때까지 겨울은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된 이상 호드를 친다!
아아 바리안님 그때 호드를 끝내야 했습니다
글쎄요... 가로쉬에게 홀려서 맛이 간 애들중엔 대전쟁의 참혹함을 모르는 풋내기들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워3와 와우의 간의 중간 스토리를 묘사했던 소설이 있죠. '증오의 고리'라고. 지금 주제와 참 잘 맞아떨어지는 제목이죠. 말라카이가 했던 물음에 대한 답으로는 전범국이라는 게 있죠.
casete
그나저나 볼때마다 느끼지만, 지금의 블쟈 작가들보다도 훨씬 얼라와 호드 사이의 증오와 분쟁에 대해 더 잘 다루고 계시네요. 지금 블쟈 작가진이 워낙 무능한 탓도 있지만...
풀어야할 갈등이 너무 많아서 막간끝은 엔딩이 어떻게 날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얼라이언스도 호드도 모두 전쟁의 희생양일뿐 그러니 우리 모두 고대신을 섬겨 세계를 황혼의 시간으로 만들어 멸망시켜야 합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씁쓸하네요...ㅠ
협조자 방관자 모두가 죽어마땅...겨울이 오지 않는 이유가 저기 있군요. 불을 끄려하지 않고 태워 없애기 위해 장작을 마구 넣다가 모두를 태워버리는...
서리만이 내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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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희 족속들의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나 또한 절대 너희와의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난 내밀 손조차 없는 외팔이입니다. 슬프게도, 남은 손은 칼을 잡아야 합니다. 그런 겁니다. 이 세상 전부, 팔은 하나 뿐. 악수를 하려면 칼을 놓아야 하죠. ...안될껍니다." ...그것보다 롤프...
믉믉... 새벽까지 그려도 마무리가 지어지질 않았습니다. 분량조절 실패로 이번 주는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lll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