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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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어.
그저 M200을 쓰담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아.
대사 따윈 읎다아.
사실은 M200 나왓을때 그리려고 했던건데 귀차니즘의 발동으로오
묵히고 묵혀뒀던 소재중에 하나아.
(이런식으로 묵혀진 소재가 벌써 세자리수에 가까워지고 있다아...)
참고로 원래는 좀 더 내용이 있었는데 그리다 들켜서 어머니께 등짝 맞고 수정 크리이....
(역시 전 ㅗㅜㅑ는 그릴 팔자가 아닌가 봅니다아...)
그럼 20000.
472시간동안 오천이한테 짜이신거면.. 대략 짜인 횟수가 1일당 약 10번은 넘는다는 소리인가!?
ㅎㅎㅎㅎㅎㅎ 비밀임다
귀여워
미백이는 귀엽습니다아
엠200은 나강할매에게 혼난다.
200이는 그저 시키칸의 마수에 걸렸을뿐인데....ㄷㄷ
아 잘못올림... 맥이는 그림이 없어서... (스파스는 몇 번 써먹다가 더는 벌받을수 없게된 그 혼나는 방식)
소림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