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들요.
내는 그캉 못씁니다.
내는 지딴에야 힘들게 컷다 생각해쌋는
온실 안에 얼라라요.
뭐가뭔지 내라고 알갔슴까.
꺼칠한 손끝에 걸린 세월과
골짜기마냥 깊은 주름에 빠진 무게에
내가 우째 입을 열겠는교.
그래도 할매들 건 시라요.
내캉 콤퓨타앞에 들라붙어있는 얼라라도
할매들 시는 아름답다 느끼니께.
- '시가 뭐고<칠곡 할매들, 시를 쓰다>' 를 읽고.
할매들요.
내는 그캉 못씁니다.
내는 지딴에야 힘들게 컷다 생각해쌋는
온실 안에 얼라라요.
뭐가뭔지 내라고 알갔슴까.
꺼칠한 손끝에 걸린 세월과
골짜기마냥 깊은 주름에 빠진 무게에
내가 우째 입을 열겠는교.
그래도 할매들 건 시라요.
내캉 콤퓨타앞에 들라붙어있는 얼라라도
할매들 시는 아름답다 느끼니께.
- '시가 뭐고<칠곡 할매들, 시를 쓰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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