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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떤 봄날 (세월호 추모시)

일시 추천 조회 601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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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문득 가고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실제로 팽목항까지의 거리를 찍어본 뒤에 마음이 사그라드는 졸자로서는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Defiance | (IP보기클릭)123.212.***.*** | 17.01.08 21:17
Defiance

그런 마음이 있으니 졸자가 아니십니다

지뢰밟은정찰병 | (IP보기클릭)125.130.***.*** | 17.01.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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