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0.
{5:51am} 어제 9:20pm에 자고 11:45pm에 일어나서 대변보고 지금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 (병원에서처럼) 머리감고 말렸다. 더 이상 잠을 잘 수 없는게 기분나쁜 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9:46pm} 아침 9시에 밥먹고 오후 1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지금까지 활동했다.
8시쯤 어머니와 1시간정도 걷기운동했다. 오후에 비가와서 자전거 운동은 안했다. 8시쯤에 잠깐 비가 멈췄었다.
2016.05.10.
{5:51am} 어제 9:20pm에 자고 11:45pm에 일어나서 대변보고 지금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 (병원에서처럼) 머리감고 말렸다. 더 이상 잠을 잘 수 없는게 기분나쁜 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9:46pm} 아침 9시에 밥먹고 오후 1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지금까지 활동했다.
8시쯤 어머니와 1시간정도 걷기운동했다. 오후에 비가와서 자전거 운동은 안했다. 8시쯤에 잠깐 비가 멈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