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낸 요기를
흡수하여 각종 진화를 거듭할 수 있는 철쇄아,
죽은 자를 한 번 되살릴 수 있으며 언데드의 천적인
천생아,
저승의 문을 열어
맹독을 품은 망자 군단을 만드는 총운아.
이 전부를 가지고 있었던 개대장.
본인부터가 대요괴인데 템들마저 빵빵했습니다.
대체 이 용가리한테 어떻게 진 거냐...
뭐, 장기 연재의 폐해라고 보는 게 타당하지만요.
비슷한 걸로는 딴 동네의 팔 잘린 사황이라던가
횡령 삼대 등이 있죠.
참고로 둘이 왜 싸웠던 건지 야샤히메 방영 중
설정으로 공개됐는데 전투광인 개대장이 먼저
쌈 걸어서 라고 합니다.(-_-;;)
이 탓에 개대장은 지가 쌈 걸어놓고 못 이기니까
봉인하고 튄 졸렬견이 됐죠.
심지어 이 때 생긴 부상
때문에 죽었으니 더욱 더 한심해졌습니다.
애니에서 특히 극장판에서 위대한 존재인 것처럼
보정을 줬을 뿐, 루밐여사가 구상한 개대장은
그냥 개스끼였나 봅니다.
뭐 아들들도 닥돌 주의니
류코츠세이는 ㄹㅇ 피해자였나...
루미코 여사가 직접 밝힌 설정이라고 하네요. 이누야샤 와이드판 17권에 수록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팬들은 몇 백년 동안 심장에 손톱 박힌 채 봉인되어있어서 약해진 상태라 이누야샤 따위(...)에게 죽은 거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당장 저도 이쪽 주장 지지하는 쪽입니다.)
뭐 아들들도 닥돌 주의니
류코츠세이는 ㄹㅇ 피해자였나...
애니설정아님?원작에서는 저런 이야기 안나올텐데
루리웹-8443128793
루미코 여사가 직접 밝힌 설정이라고 하네요. 이누야샤 와이드판 17권에 수록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팬들은 몇 백년 동안 심장에 손톱 박힌 채 봉인되어있어서 약해진 상태라 이누야샤 따위(...)에게 죽은 거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당장 저도 이쪽 주장 지지하는 쪽입니다.)
즉 멍멍대장은 무인으로서 대단한 요괴라기 보단, 하이클래스인 건 맞지만, 최대스펙은 "무기소재"로서 끝내주는 양반이었단 결론이...ㅋㅋ 레이드 갈테니까 이빨 하나만 좀 드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