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더합체 파이버드 인터뷰 중 발췌입니다.
THE 합체의 가격 유지 비결은?
1. 합금을 사용하지 않는 것.
2. 전 세계에 구매자가 있다는 것.
3. 이펙트를 별매로 하는 것.
smp와 무슨 연관이 있겠냐 싶으시지만
저 이펙트란게 단순 이펙트가 아니라 스탠드+수요가 있는 파츠 입니다
즉 기획 총괄하는 프로듀서가 상품설명회에서 대놓고 ‘돈’이 된다 언급했거든요.
펀딩형+분할판매를 안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근래 smp용자도 이런 판매전략을 밀고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마이트가인이라는 시범적인 라인업이 있었거든요..
(비룡->광룡에 카이저캐리어의 본체 대형동륜검, 마이트가인 프로포션헤드+ ga..인 등등)
솔직히 반다이 기술력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질럿같은 데커드를 보면 대놓고 시작된 인질극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솔직히 말하면 데커드 꼬라지 보고 그냥 SMP는 포기하고 돈 좀 주더라도 완성품 사기로 했어요 비클도 로봇도 아무것도 지키지 못할거면 그 잘난 프로포션 파츠 따윈 왜 쓴답니까 대체?
웃긴건 그 자동차 형태도 개판이란거죠 세상 어느 자동차가 문짝 중간에 바퀴가 달려있어(...)
자동차형태도 로봇형태도 못잡은걸 보면 태업 깡패짓 수준 입니다 다그온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죠
...그냥 데커드 자동차 버전만 파는 게 이득이 아니었을까...
변신 시늉만 한다 뿐이지 사실상 데커드는 자동차 버젼이라고 생각해야지요 합체를 위한 더미파츠일 뿐.... 어차피 나중에 가인 처럼 별도로 나올거라 믿습니다;;;;
DalMaShiAn
웃긴건 그 자동차 형태도 개판이란거죠 세상 어느 자동차가 문짝 중간에 바퀴가 달려있어(...)
자동차형태도 로봇형태도 못잡은걸 보면 태업 깡패짓 수준 입니다 다그온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죠
합체용 더미파츠일뿐... 그나마도 보닛 부분은 프로포션 파츠로....;;;;
어릴적 k캅스로 접했던 추억인데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여
솔직히 말하면 데커드 꼬라지 보고 그냥 SMP는 포기하고 돈 좀 주더라도 완성품 사기로 했어요 비클도 로봇도 아무것도 지키지 못할거면 그 잘난 프로포션 파츠 따윈 왜 쓴답니까 대체?
필요한 파츠 떼서 팔기는 다그온 때도 다그온용 라이안 소드는 한정판 라이안을 따로 내서 거기 포함 시켰던 지라 원래 하던 대로 하는 거란 생각이네요
멀쩡한거 팔아먹으려는짓이라는게 대황상 반다이가 그럴리 없다고 믿고싶은건지 매번 비추가 달리긴 하던데 더 잘 할 수 있는놈들이 일부러 저런다는 생각은 저의 맘속에선 이미 확신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