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립 + 데칼만 하는 초보입니다! 데칼 하고 나서 마감제 를 뿌려주면
데칼 이 잘 안 떨어진 대서 하나 구입해볼까 하는데 혹시 어떤 걸 써야
좋은지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혹시 건베에서 데칼도 파나요?
내러티브 샀는데 반다이 데칼은 악명이 자자해서 데칼 팔면 먹선 사러 갈겸 해서
가볼까 합니다
가조립 + 데칼만 하는 초보입니다! 데칼 하고 나서 마감제 를 뿌려주면
데칼 이 잘 안 떨어진 대서 하나 구입해볼까 하는데 혹시 어떤 걸 써야
좋은지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혹시 건베에서 데칼도 파나요?
내러티브 샀는데 반다이 데칼은 악명이 자자해서 데칼 팔면 먹선 사러 갈겸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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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제는 데칼뿐 아니라 유/무광 처리를 위해서 하거나 보관상 관리를 위해서도 뿌립니다 제대로 하면 좋습니다-만 반대로 코팅 킷 같은데는 잘못 뿌리면 광이 죽는 경우도 있으니 뿌리기 전에 확인 하셔야합니다. 반다이 데칼은 잘찢어지긴 합니다만...공식...아닌 공식이라 쓰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제 데칼을 추천 합니다. 마감제도 마감제지만, 마크핏(스트롱) 같은 데칼 연/경화제 잘 써주시면 적당히 잘 붙습니다. 손이 자주 닿는 곳이나 가동부 근처이면 마감제 얹어주시면 좋구요. 반다이에서 데칼은 팝니다만, 내러티브 1/100은 따로 나오지 않았고, 아마 그건 델피 대림 같은 사제를 써보심을 추천해 봅니다
아직 델피에서 안나왔더라구요. 우선 작년에 조립하고 데칼 작업 안했던 제타 버카 데칼 사서 작업하려 합니다! 아 그리고 클리어 킷은 하나도 없는데 무광으로 구입 하면 될까요?
탑코트 쓰시면 됩니다. 유/무광 중에 선택하시면 되구요. 이번에 나온 NT MG면 당연히 동봉 데칼 외에는 건베에는 팔지 않습니다. 구하신다면 사제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이면 유/무광중에 어떤 걸 선택하면 좋을까요? 제가 가진 킷중에는 클리어나 티타늄 피니쉬? 같은 건 없고 그냥 일반판 위주로 있습니다.
처음 취미 시작하시는거면, 유광보다는 무광추천 드립니다. 무광은 웰더라인이나 자잘한 백화나 흠집을 안보이게 가려주는 효과도 있고, 유광은 익숙하지 않으면 뭉치거나 흘러내리는게 그대로 남기도 합니다. 데칼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마감은 필수라고 생각하세요. 물풀은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니까요. 마감은 투명 도료를 한겹 씌우는겁니다.
아 무광으로 구입 해봐야겠네요!!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마감재 쓰는 법 영상으로 봤는데 집게 발로 부품 나눠서 뿌리던데 집게발 필수 일까요? 그리고 뿌릴때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서 하면 될까요?
집게발은 부품별로 마감을 할 때 쓰는 방법이고, 다른 방법으로 조립 후에 머리, 몸통, 팔, 다리, 그 외 같이 큰 덩어리로 마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둘 중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취미생활 중 마감이상을 계속 즐기실꺼면 집게는 필수 입니다. 그리고, 마감제 역시 호흡기에 안 좋습니다. 환기되는 장소는 필수입니다.
델X데칼 같은경우는 마감제 안써도 잘 붙어있는편이라 동봉된거 대신 쓰시면 마감제 없어도 괜찮으실 겁니다
아 그럼 굳이 마감재 까지는 필요가 없을까요??
1.마감제 x 마감재 o 캔스프레이형 마감재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마감재가 소재에 따라 플라스틱을 바스러뜨릴 수있어 탑코트 추천합니다. 파손이 우려되는 부분을 마스킹하시고 뿌려주시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가성비를 찾으시면 IPP 캔스프레이도 괜찮습니다. 황변 방지를 위해 uv 컷 기능있는 제품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2. 건베에는 사제 데칼은 당연히 없고 종류도 적습니다. 3. 습도는 60이하, 낮에 바람이 적게 불때 작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탑코트를 많이들 추천해주시네요. 사제 데칼 붙인 것들은 굳이 할 필요가 없을까요? 버카 제품들 다 사제 데칼로 작업을 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