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쌓인프라나 완구들을 보면서 고촬해봤습니다
ST 일본 장난감협회의 완구 안전마크입니다
13세 이하 대상 완구제품에대해서 테스트 실시하고 인증절차가 필요하더군요
https://www.toys.or.jp/jigyou_st_top.html
섭취될수있는지 크기규격과 가연성여부 화학성 3가지를 검사하는 식이더군요
검사비용은 제품 금액별로 나뉘는데
~300엔 5900엔
301~3000엔 11900엔
3001~8000천엔이하 16800엔
8001엔 이상 24200엔으로
국내 KC의 나이대별 플라스틱 검사(3세이하 60만 4센이상 15세미만 49만원)에 비하면 매우싸네요
ST마크가 부착된 완구로 인한 인명사고나 대물배상으로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법정손해배상 및 법정비용을 상호부조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보상액은 1인당 1억엔, 재산 2000만엔, 조문금 10만엔으로 정해져 있다.
라고 인증에대한 책임소재도 분명히되있네요
프라의경우는 구SD의 경우는 ST마크가있었지만 빌다 리라이즈 시기쯤부턴 유럽의 인증마크인 CE마크와 같이 혼용하다가 최근 프라는 CE만 박혀있더군요
30MS계열이나 F90옵션은 특히하게 안전 인증마크는 없더군요
문제는 KC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죠. 그냥 세관을 통과하기 위한 통행료 절차를 하나 추가했다고 봐요. 정부에서 KC인증업체만 배불려주려는 거죠.
일본의 경우는 인증해준상태에서 사고 발생시 배상소재가 확실한데 KC는 가습시와 노트7건만 봐도 알수있는상황이니
참고로 가습기살균제도 KC인증 된겁니다 ㅋㅋ
왜국 기준은 합리적이네요. 우리나라 완구인증비는 모르겠는데...전자파인증비용보다 매우 저렴합니다.
왜국 기준은 합리적이네요. 우리나라 완구인증비는 모르겠는데...전자파인증비용보다 매우 저렴합니다.
60과 49만원입니다
와 이쪽 업계에 계신가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ttps://m.ktr.or.kr/certification/kc/contentsid/807/index.do 3세미만건은 100이 넘는군요
전에 티비에서 완구 생산업체 사장님들의 고민중 하나가 인증비였죠. 시료분석에 그렇게 많은 인건비나 기술이 들어가지않을텐데.. 인증비때문애 사업 하기어렵고 구색 갖추기 힘들다는 말이사실이네요
문제는 KC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죠. 그냥 세관을 통과하기 위한 통행료 절차를 하나 추가했다고 봐요. 정부에서 KC인증업체만 배불려주려는 거죠.
일본의 경우는 인증해준상태에서 사고 발생시 배상소재가 확실한데 KC는 가습시와 노트7건만 봐도 알수있는상황이니
어디 글 찾아보니까 외국에서도 별로 쓸모없다고 하네요. 기껏 되는 데가 캐나다 하나?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세세하네요.
참고로 가습기살균제도 KC인증 된겁니다 ㅋㅋ
여윽시 헬조센 후진국 수준 여전하군
어짜피 KC인증은 그냥 핑계고 개인의 해외직구를 규제 하겠다고 대놓고 이야기 해서 자폭했음
CE인증은 유럽 연합에서 유통을 하기위한 인증마크 입니다!
30ms이랑 f90 옵션세트은 아마 15세이상이라고 언급이 되있어서 st마크가 없는듯 하네요.
의문은 CE마크도 없더군요
저도 이번에 앃여있는 프라탑에서 몇몇개를 찾아보니 어떤거는 되있고 어떤거는 안되어있어서 조금 의문이 들더라구요. 시기상의 문제라기엔 hguc 시난주는 ce마크가 있고 mg 스트라이느 느와르는 또 없고 프반이라서 라기엔 이번에 받은 다크대거L랑 예전에 산 짐 도미넌스 피립기도 되어있고 건베한정도 되있는게 있고 안되어 있는게 있어고 연령문제라기엔 15세 이상도 있기도 하고 없기도하고 해서 이건 왜 되있고 이건 왜 안되어 있지? 싶은게 꽤있어서 조금 기준이 아리송 하더라구요.
추가적으로 방금 조금더 면밀히 살펴보니 8세이상 이라고 적한 제품의 경우 전부 시기, 한정판을 불문하고 ce마크가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윗쪽에 hg랑 mg비교, 건베 한정판(여기에 hg,rg,mg가 섞여있어서....)쪽은 걸러 읽어주세요! 꼼꼼하게 봤어야 하는데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