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과 고난속에 서로를 이기기위해 발버둥 쳐야 하는 이세상에 태어난지 벌서 4* 년 째네요
여동생만 둘인데
큰동생이 아웃백 상품권을 보내주었습니다
또다른 친한동생은
그리고 친 막내동생은 abc마트 상품권을 보내줬습니다.
04년 생일 이후로 엄마가 돌아가셔서 내추럴한 (?)미역국을 먹진
못해서 생일 잘 안챙기는데 그래도
존재하는거 외엔 도윰되는게 없는 저를 위해 잊지 않고 챙겨주는 동생들에게 고마윰이 앞서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다이는 언리시드 하나만 팔아주세요. 선물해야되거든요…
어이쿠~귀빠지신 날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무엇보다 가족들과 함께 하셔서 더 뜻깊은 하루셨을듯 하네요ㅎㅎ
가족들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 뿌듯했습니다.. 그냥 엄마 생각도 좀 나고 그랬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반다이는 어서 언리시드를 찍어내라~
생일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평온한 것 자체가 행복인 요즘, 보기 참 좋습니다. 어떻게 살았는지는 주변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지요. 좋은 하루 되셨었길 바라며 올 한해도 좋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니 어서 언리를 풀라 222
후쿠오카 제왕님의 생일이시군요 ㄷㄷ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