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직 밤엔 쌀쌀한데 조국은 어떨까요.
여름 밤의 치킨이 그립읍니다…엉엉
죄송합니다.
입문 후 두번째 작 올려봅니다!
아직 몇개 안만들어본 건린이라 육덕미를 몰라 하이뉴 건담의 건장한 허리가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바알 건담이었지만 허리에서부터 하이뉴 건담에게 이식해보았습니다.
졸작이지만 재롱잔치 봐주시는 기분으로 봐주기길 바랍니다. :)
폰카밖에 없어서…죄송합니다.
전체샷이 너무 작게 보이네요.
나름 포징
조금 가까이서
후면
후면 가까이서.
탈착이 가능한 하이 뉴 핀 판넬 자리에
바알의 윙 파츠를 넣고 남은 핀 판넬은
백팩 상단부에 추가로 꽂았습니다.
주무장은 HG Mechanics 덴드로비움의 그것을
가져다 써봤습니다.
이쪽은 발바토스에게 주고 남은 하슈말 뚝배기를
빔무기로 줘봤습니다.
왼 어깨에 실드와 바주카도 달았습니다.
바주카는 수직 90도로 꺾여져 내려와 수납(?)도 가능합니다.
바알의 건담 프레임과 하이뉴 가슴 부분이 완벽하게는
들어맞지 않아서 겨드랑이 부분 장갑이 조금 밑으로 내려와 틈이 생겼습니다.
근데 갈비뼈같은 느낌이라 전 더 좋네요!
너무 주렁주렁이네요
마지막으로 전에 올린 발바토스와 찍은 사진입니다.
고관절이 바알의 다리라 쫙쫙 잘벌어져서 그거 하난 좋습니다.
형편없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프라생활 되세요!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전혀 졸작이 아닙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취미삼아 올린 글에 쓸데없는 지적질을 다는 것에겐 비추를 하고있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전혀 졸작이 아닙니다.
아닙니다ㅠㅠ보잘것 없는걸요 감사합니다♪
잘만하면 드래곤으로 가변도 될 것 같이 생겼네요
저도 뭔가 아스트레이 레드드래곤처럼 블루드래곤 뭔가 만들고 싶은 마음이 었는데요ㅋㅋ 감사합니다!
가변은 윙제로 처럼 하고 실드에 드래곤 특유의 긴 목과 드래곤 머리를 넣으면 될 것 같아요(드래곤 머리는 창걸전에 있는 관우 양어깨 있는거 쓰면 괼 것 같고요) 다리는 드래곤 처럼 꺽인 다리가 필요하니 관절을 추가 하거나 다나진 다리를 빌드하면 될 것 같아보이고 팔에 드래곤 빌톱을 표현할게 필요하겠네요(개인적 생각 입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씁니다)
졸작이 졸업작품 말씀이신듯
당치도 않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첫짤부터 실루엣이 이쁘게 나왔네요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존나 큰 날개! 멋집니다
감사해요!!!너무 큰게 아닌가 해서 조금 부담스럽지만요ㅎㅎ…
파란불사조같기도하고 멋지네요
좋게 봐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혀 다른 시리즈의 건담 두개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합치는 것만 봐도 이미 엄청난...
맘에 안드는 부분 바꿔보자 하는게 저기까지…ㅎㅎ 엄청나지 않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파는거죠?
네?저런 잡작을 팔면 사기꾼이에요ㅠㅠ
한층 강해진 게 보이네 최종결전사양 느낌 굿!굿!
강해보인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멋있네요! 안그래도 하이뉴는 쪼끔~ 먼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충분히 갖출거 다 갖춘 건담일텐데 제 욕심이 과해서…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나바다 운동
저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취미삼아 올린 글에 쓸데없는 지적질을 다는 것에겐 비추를 하고있습니다.
아나바다 운동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이제 겨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요ㅠㅠ 저도 차츰 장비들을 더 사서 제 마음에도 만족될 취미활동 하고 싶습니다! 전 그냥 프라다 생각하고 설정 같은건 신경도 안쓰고 만들어 버렸는데요ㅠㅠ 역시 설정 하나하나 생각하시면서
만드시는거 보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게 졸작이면, 내가 만든건... 프라들아 미안해!!!!
아닙니다ㅠㅠㅠ 누가 만들던 건담은 다 멋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