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런너가 제대로 성형이 안되었고 팔뚝에 실버 부위 부분 도색 필수..
비율 만큼은 진골이 우스울 정도로 잘 나옴
통자 음격고 스티커 붙이는거 매우 그지 같음
안면 스티커 팔뚝 그라데이션 스티커 붙이고 나머지 부분 도색 해주었습니다.
피라스 파이즈 부품 분활 잘 해준것 같은데 이번 히비키는 도색 해줄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장난 아니더군요.
슈트 사출된 성형색이 직접 보시면 정말 이쁩니다. 빛이 반사 될때마다 보라색의 은은한 색상이 살짝 보이네요.
도색하니까 훨 사네요. 하나 사볼까요... 도색하는 맛은 있을거같은데...
은색 금색 칠해주니 확실히 완성도가 확 달라지네요. 도료는 어떤거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