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왜 명품킷인지 알겠더라고요 ㅎㅎㅎ
재일처음 고민했던거는 사자비의 빨강색 분류를 어떻게 하느냐였습니다. 런너째 도색을 하더라도 최대한 비슷하게 하고 싶어서
메탈릭 레드 이탈리안 레드 퓨어레드 이렇게 구분해서
런너째 도색을하고 우래탄 도포를 했습니다.
무시무시한광빨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ㅎ
프레임 완성했습니다. 프레임의 회색은 은색으로 도색하고 은색은 금색으로 도색했습니다. 버니어는 노란색이 예뻐서 그대로 노란색으로 도색했는데 이뻐요 ㅎㅎㅎㅎ
본체를 완성했습니다. 이 모델은 언더게이트가 별로 없어서 런너자국이 많아서 저같은 초보에게는 속상하더라고요. 얼렁뚱땅 런너째 도색으로 퉁치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아이구 멋지다 ㅎㅎㅎㅎ
역시 데칼을 붙이니 뽀대가 3배 올라갑니다.
즐겁게 잘 만들었습니다.
프레임까지 도색하셧네요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만드는 내내 설레이고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크~ 역시 사자비!! 도색의 깔끔함이 기성품을 연상케 하네요~👍👍👍
어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