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만들어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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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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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들 봄소풍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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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번의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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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 먹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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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이토 준지 - 달팽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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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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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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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디카페인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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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피자랑 같이 먹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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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알토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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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 비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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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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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만 어떻게 했으면 좋은 모형인데.... Z 건담은 전부 내구성 이슈가 있으니....... 이번 각도기 버전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내구성만 어떻게 했으면 좋은 모형인데.... Z 건담은 전부 내구성 이슈가 있으니....... 이번 각도기 버전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변형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원안의 고정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고정이 안되 막 벌어져서 세울수 없어서요..
저거 뒷 스커트 쪽에서 고정 가능한데요.
이눔 프로포션이 갱장히 애매스.... 뒤꿈치도 자꾸 앞발이랑 각도가 잘 안맞아서 자립이 어려움... 젠장할
동봉된 베이스가 강요되는 느낌인데 해당 베이스는 일반 베이스에 비해 너무 커서... ㅠㅠ
얼굴이 어째 2.0이 더 잘생긴 느낌
나중에 버카가 나오면 건담베이스에서 실물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버카가 나오고 다시 보니 2.0도 정말 괜찮은 녀석이네요.
조립하다보니 나온지 오래 지난 키트인 것은 느껴지긴 하는데 내부 프레임이 적어서 오히려 깔끔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저 콕핏을 볼 때마다, 왜 카미유가 자폐증 증세가 나왔는지 알겠음..
오래간만에 pg보고오는데 콕핏이랑 견고한 설계는 역시 pg가 지금봐도 대단하지 않은가 싶던... 특히 콕핏 시트 재현이 환상적이네요... 요듬 mg는 예전만큼 디페일 밀적도랑 콕핏재현(특히 다리을 생략한다던가...)이 아쉬운데 역시 pg는 pg란 느낌...
마크 투, 백식 콕핏과 비교하면 변형때문에 희생이 된건가 싶네요.
대체 저 장소는 프라가게인가 하우스인가 .... 프라탑이 어마무시하게 쌓여있군요 ㅎㄷㄷㄷ
이제 입문 3~4달째인데 요즘 건프라 구하기 힘든 것이 오히려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과하게 질러댔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