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펄스 3종의 마지막인 블래스트임펄스 입니다,
물론 만든지 좀 된 건 안비밀...
3대 동시작업이었는데 중간에 가오가이가도 만들고
이것 저것 하다가 1년걸린 녀석들인데
볼관절도 넣고 데칼도 더 추가하고 디테일도 넣고 하다보니
평소 따로 3대 만들던것 보다 더 걸린 기분도 드네요...
그래도 정말 재밋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몸이 안좋아서
유투브 라이브도 쉬고 만들지도 못하고 있었지만
찍어놓은 작품 올리는 재미도 솔쏠하네요...^^
그런데...
너무 종이 아니라고 우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재밋자고 하시는거 같기도 해서
기분이가 이상하네용^^
확실히 종이가 맞구용
정말 의심되시는 분은
저의 유투브채널인 페이퍼홀릭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ZzhgXgVt15xxuTmCSS-gGQ
떼샷을 더 찍어봐야지 했지만....
언제 야외에서나 한 번 찍어 보겠네요....
좌우로 한 2미터의 공간은 있어야 제대로 찍을거 같아서...ㅠㅠ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라이브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 바랍니다^^
기깔 납니당
감사합니다~~^^
...종이?
네 종이죠~~^^
요즘 종이모형은 폴리곤 디테일도 좋아졌는데 사이즈도 덩달아 커졌네요
그만큼 채워넣고싶은 디테일이 있어서 크기를 키운거죠...작으면...힘들어요...ㅠㅠ
종이 모형에 저렇게 곡면 많은거 보기만해도 지옥도가 보이는데 ;;;
곡면은 여러번 만들어보면 쉽게 만들어져요~~종이모형은 경험치가 중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