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올리는 프라는 대략 한 2~3년쯤 전에 작업한 장료 사자비입니다.
풀도색은 아니고 금색,검은색포인트, 블루 등등등을 부분도색만 했습니다.
지금 다시보니 아쉬운 작업이군요. 그래도 당시에는 제법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삼국창걸전이 예전에 나온 SD삼국전에 비하면 디자인적인 화려함이 과한 느낌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SDW 시리즈랑 비교하니 수수하군요(...)
이상입니다.
삼국창걸전은 그리 많이 구매하진 않았는데 장료는 출시일을 기다렸다가 바로 살정도로 기대했고
구매한 이후에도 디자인에 꽤나 만족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프라생활 하세요~
흐미 부분도색 예술이네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부분도색 포인트가 많지만 해놓고보니 뿌듯합니다 ㅎㅎ